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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IDG 블로그 | 빌 게이츠가 본 윈도우 8과 서피스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빌 게이츠는 최근 레딧(Reddit)을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방식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부분의 질문은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활동에 관한 것이었지만,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활동과 제품, 그리고 애플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이중 몇 가지 흥미로운 답변만을 간추려 보았다.   윈도우 8 : “윈도우의 엄청난 발전으로, 사람들은 더 엄청난 애플리케이션과 하드웨어의출현을 보게 될 것이다.”   빌 게이츠가 사용하는 윈도우 8 디바이스 : “1주일 전에 서피스 프로를 받았는데, 아주 좋다. 현재 퍼셉티브 픽셀(Perceptive Pixel)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는데, 거대한 윈도우 8 터치 화이트보드이다. 이런 것들은 점점 더 가격이 내려가고 점점 더 확산될 것이다…”   빌 게이츠가 사용하는 검색엔진 : “정말로 지금은 빙이 더 나은 제품이다. 사용해 보라. 내가 객관적일 수는 없지만, 빙을 향상시킨 작업은 놀라운 것이다.”   빌 게이츠가 출시하고자 했던 제품 : “우리는 윈도우 발표의 일부였던 클라이언트/클라우드 스토어로서 풍부한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 아이디어는 나중에 다시 한 번 부상할 것이다. 왜냐하면 클라우드 스토어는 단지 파일 더미가 아니라 스키마로 풍부해 질 것이고, 클라이언트는 풍부한 스키마를 이해하면서 클라우드 스토어의 부분적인 복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답변 이후에 빌 게이츠는 자신이 말 많았던 WinFS(코드명 롱혼)에 대해 언급한 것임을 인정했다. WinFS는 2006년 중단됐다.)   스티브 잡스와의 관계 : “서로 존경하는 사이였다. 최대의 공동 프로젝트는 맥이었는데, 이 프로젝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서피스 2013.02.18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후 남은 의문

아직까지 2012년에 서피스 RT 태블릿이 얼마나 팔렸는지 알 수 없는 상태이다. 하지만 윈도우 8과 관련 하드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해 12월 31일 끝난 자사 회계연도 2분기에 214억 6,000만 달러라는 기록적인 매출을 올리는 데 일조를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발표에 놀랄만한 사실은 그리 많지 않았다. 수익이 66억 2,000만 달러로 4% 떨어진 것도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와 다르지 않았다.   윈도우 사업부의 매출은 59억 달러로 24%나 증가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라이선스를 6,000만 카피나 판매해, 3년 전 윈도우 7보다 더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여전히 남는 의문은 있다.   서피스 판매는 순조로운가? 우선 서피스 태블릿 판매 대수가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수익 컨퍼런스콜 동안에 마이크로소프트 CFO 피터 클라인은 윈도우 사업부가 윈도우 8과 서피스 RT 판매로 OEM 외의 판매 매출이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첫번째 하드웨어인 서피스 RT 판매는 올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유통 매장도 늘어나고, 추가로 14개 국가에 출시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매장과 일부 지역에서만 판매됐다. 클라인도 다음 분기에는 생산과 배포를 증대시키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분기에는 더 고성능 버전인 서피스 프로가 2월 9일 출시된다.   윈도우 폰 8이 모바일 시장에 미친 영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게 거는 기대는 높지만, 아직까지는 커다른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클라인은 윈도우 폰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4배나 증가했다고 밝혔지만, 이번에도 구체적인 숫자는 밝히지 않았다.   엑스박스와 윈도우 폰이 포함되어 있...

윈도우폰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13.01.25

MS 서피스 프로, 2월 9일 출시 ··· 64GB 900달러 · 128GB 1000달러

  서피스 프로 태블릿 출시일을 학수고대 기다려 온 독자라면 이제 달력에 동그라미를 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8 프로 버전이 오는 2월 9일부터 (미국 기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와 microsoftstore.com, 베스트 바이 등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64GB 버전의 가격은 900달러(약 95만,6000원)이고 128GB 모델은 1000달러(약 106만원)이다. 두 모델 모두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서피스 펜 스타일러스가 기본 포함됐지만 서피스 RT에 기본 설치돼 제공됐던 오피스 프로그램은 서피스 프로에서 빠졌다.   서피스 RT는 윈도우 RT가 탑재됐지만 이는 기존 데스크톱용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없는 반쪽짜리 운영체제다. 반면 서피스 프로에는 윈도우 8 프로 풀 버전이 탑재돼 데스크톱용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64비트 PC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점이 울트라북의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사양이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서피스 vs. 서비스 서피스 RT에는 엔비디아 테슬라 3 ARM 칩과 2GB 램이 탑재됐지만 서피스 프로에는 코어 i5와 4GB 램이 적용됐다. 화면 해상도도 RT가 10.6인치에 1366*768을 지원하는 반면 프로는 같은 크기에 1920*1080의 HD를 지원한다. USB의 경우 RT 태블릿은 USB 2.0으로 한계가 있었지만 프로에서는 USB 3.0을 지원한다. 또한 프로 버전의 경우 화면에 글을 쓸 수 있는 서피스 펜과 대형 데스크톱 모니터와 연결할 수 있는 미디 디스플레이포트를 지원한다.   이러한 기능들이 세련된 은색 케이스에 모두 들어있지만 서피스 프로는 서피스 RT보다 살짝 크고 무거울 뿐이다. RT의 경우 두께 0.37인치(0.94cm)에 무게 1.5파운드(680g)이지만 프로는 0.53인치(1.35cm)에 2파운드(907g)이다. 반면 프로 버전의 경우 RT보다 더 두꺼운 ...

윈도우 RT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13.01.23

CES 2013 | MS 서피스 프로 사용기 ··· 성능·화면 ‘합격’, 가격은 ‘의문’

  여러분은 아마도 서피스 RT(Surface RT)를 기억할 것이다. 이것은 컴퓨터 하드웨어 제조사로 거듭나려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노력의 산물로 다재다능하고 멋지며 자석으로 탈 부착되는 키보드 커버가 탑재된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이다. 외형은 훌륭했다. 느낌도 괜찮았고 최고의 제품 디자인이라는 찬사도 받았다.   서피스 RT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던 UI(User Interface)를 터치로 제어할 수 있으면서도 강력한 업무용 PC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Microsoft Office)의 스타터 버전이 기본적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하지만 서피스 RT에는 윈도우 RT라는 엉터리 운영체제가 들어가 있다. 기존 윈도우용 SW를 실행할 수 없어 '황무지 같은 데스크톱'을 만드는 이 운영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만심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필자는 서피스 RT를 과거형으로 말하고 있다. 누구도 이 기기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최소한 다양한 윈도우 8 울트라북과 하이브리드 제품이 존재하는 한 그럴 것이다.   대신 서피스의 좋은 점들은 모두 서피스 프로(Surface Pro)가 갖고 있다. 이것은 서피스 RT와 함께 공개됐으며 1월 26일을 전후하여 출시될 예정이다. 서피스 프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리지널 서피스 태블릿보다 더 두껍지만 훨씬 강력한 성능을 지원한다. 사실 두께 차이도 서피스 RT의 0.37인치(0.94cm) 대비 0.53인치(1.35cm) 정도에 불과하다. 무게도 서피스 RT의 1.5파운드(680g)보다 무거운 2파운드(907g)이지만 그렇게 많이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피스 프로가 윈도우 RT의 넌센스에 작별을 고하고 윈도우 8 프로를 운영체제로 선택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고급스러운 주조 마그네슘 섀시에 ...

윈도우 8 서피스 2013.01.11

MS가 서피스 가격을 아이패드에 맞춘 이유

  그동안 태블릿 업체들은 제품 가격을 낮춰 애플의 시장을 뺏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패드와의 가격 맞대결이라는 다소 예상 밖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서피스의 가격은 499달러(약 53만5,000원)로 애플의 최신 아이패드 제품과 동일하게 시작한다.    한 애널리스트는 MS의 이같은 가격정책의 이유로 마진을 꼽았다. 즉 애플과 비교할 수 있을만한 수익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라는 것이다.   윈도우 8 이전까지 윈도우 운영체제들은 PC 판매를 견인해 왔다. 그러나 윈도우 8은 다르다. 에이즘코(Aysmco)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호레이스 디디우는 "전통적인 PC와 태블릿 시장이 통합되고 시장이 계속 성장한다면 성장은 주로 태블릿 시장 쪽에서 나타날 것"이라며 이른바 '태블릿 컴퓨팅으로의 전환' 흐름이 뚜렷하다고 말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전문가들이나 일반 사용자들의 경우 터치 중심의 윈도우 8 시작 화면이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불편하다고 말한다. 모던 타일 기반 UI는 터치스크린 기기에 최적화됐지만 기존의 PC 사용자들에게는 너무 많은 커서 이동과 오른쪽 클릭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훌륭한 태블릿용 운영체제를 내놓았지만 PC용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면 그 가격을 책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시장을 태블릿 기반 컴퓨팅 모델로 전환시키고자 한다면 더욱 그렇다.   이와 관련 디디우는 지난 수년간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제조업체들에게 윈도우와 오피스 라이선스에 대해 상당한 비용 부담을 떠넘겼다고 지적했다. 지난 분기 기준 윈도우가 약 52달러(약 5만6,000원), 오피스가 약 67달러(약 7만2,000원) 정도였다.   그는 "(서피스 RT 가격 결정 관...

MS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12.12.18

“MS 서피스 판매량 연내 60만대도 힘들 것”

'특별할 것이 없다'는 평가와 함께 판매망 부족이 겹치면서 서피스 태블릿 판매가 매우 저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유통업체 뎃와일러 팬튼(Detwiler Fenton)에 따르면 윈도우 RT가 탑재된 서피스 태블릿 판매량이 12월까지인 올 4분기에 50만~60만대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서피스는 윈도우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소매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데 이와 같은 유통망의 한계와 서피스 자체에 대한 서로 상반된 평가가 나오는 것이 판매부진의 주요인이라고 업체는 분석했다.   물론 뎃와일러 팬튼의 이같은 예상치는 다소 조심해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이 수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것도 아니고 어떻게 산출된 것인지도 분명치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피스 판매가 저조하다는 징후는 곳곳에서 감지된다. 지난달 디지타임스 보도(역시 출처를 명확히 밝히지는 않았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RT 생산량을 기존 400만대에서 200만대로 절반으로 줄였다.    현재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판매량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지난 달 CEO 스티브 발머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서피스 RT 판매가 '겸손하게'(modestly) 시작됐다"고 밝혔다. 발언이 나오자 마이크로소프트는 판매량이 아니라 유통 부문에 대해 언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어떤 의미에서는 발머와 뎃와일러 팬튼가 비슷한 문맥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의 유통량은 그다지 많지 않고 서피스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날개돋힌 듯 팔리지 않는다면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히트제품이 되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서피스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필자의 지인들도 마이크로소프트 TV 광고에 사용된 제품에 대...

윈도우 RT 서피스 2012.12.07

서피스 태블릿, “내년에 새 모델 더 나온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태블릿의 판매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내년에 새로운 모델 3종류를 더 출시할 계획이라는 정보가 유출되어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S Nerd’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주요 정보 유출원이 소문의 근원지로, MS Nerd는 트위터 피드를 통해 이들 예정된 서피스 태블릿에 대한 세부 정보를 올렸고, 네오윈(Neowin)이 이 트윗을 발견해 정보를 공개한 것이다.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RT를 구동하는 ARM 기반의 서피스 태블릿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하지만 기존 서피스에 사용한 테그라 3 대신 퀄컴 프로세서를 사용할 예정이며, 화면 크기 역시 현재의 10.6인치보다 더 작은 8.6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다.   한편 윈도우 8 프로를 탑재하는 2세대 서피스 프로는 이와는 반대 방향을 선택해 11.6인치로 화면이 커진다. 또한 인텔 프로세서 대신 AMD의 테마시 APU를 사용해 성능은 다소 떨어지더라도 배터리 수명을 현재의 4~5시간보다 늘리는 길을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MS Nerd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북(Surface Book)이라는 새로운 디바이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는데, 14.6인치의 비교적 큰 화면에 아이비 브리지 후속 프로세서인 인텔 한스웰 칩을 사용한다.    문제는 이 정보가 얼마나 믿을만한가 이다. MS Nerd는 상당히 믿을만한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정보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윈도우 폰 8의 일부 기능만이 구형 하드웨어에 윈도우 7,8의 형태로 제공될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더 이전에는 준 하드웨어의 단종과 윈도우 폰 7의 개발을 정확하게 예언하기도 했다. 지금은 폐기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쿠리어 태블릿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렇다고 항상 정확한 소문만을 ...

윈도우RT 서피스 태블릿 2012.12.04

최신 태블릿 벤치마크 성능 비교

성능은 사실 태블릿을 평가할 때 고려하는 수많은 요소들 중 하나일뿐이지만, 태블릿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도 하다. 앱을 사용할 때나 웹 서핑을 할 때 얼마나 쌩쌩하게 돌아가고 반응이 빠른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만약 배터리 수명이 충분하지 못하면, 수시로 태블릿을 전원에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게 된다.   현재 모든 벤치마크 테스트가 모든 운영체제에 걸쳐 가능하지는 않지만, iOS와 안드로이드, 윈도우 RT를 모두 지원하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있다. PCWorld는 최신 태블릿을 화면 크기에 관계없이 비교해 보기로 했다.   모든 태블릿은 최신 펌웨어와 운영체제를 탑재해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를 반영했다. 한편, 여러 개의 웹 브라우저나 동영상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네이티브 앱을 기준으로 테스트를 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엔비디아 테그라 3 프로세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성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지만, 넥서스 10과 갤럭시 노트 10.1에 탑재된 삼성의 엑시노스 프로세서도 만만치 않은 성능을 보였다. 또한 프로세서 클럭 속도와 시스템 메모리, 운영체제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는 것도 확인했다.   기크벤치 프리메이트 랩의 기크벤치(Geekbench)는 싱글코어 CPU와 멀티코어 CPU, 메모리 성능을 측정한다. 이 테스트에서는 구글 넥서스 10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삼성의 엑시노스 5 듀얼 프로세서(듀얼코어 ARM 코텍스-A15 기반)를 탑재한 넥서스 10은 2354점을 얻어 2위인 갤럭시 노트 10.1을 큰 폭으로 따돌렸다. 넥서스 10은 테그라 2 쿼드코어 태블릿과 비교해 싱글코어 성능과 메모리 성능에서도 앞섰다.   상위 5위의 제품들 외에도 후지쯔 스타일리스틱 M532와 도시바 익사이트 10이 각각 1555, 1513점을 기록했다....

킨들 안드로이드 넥서스 2012.11.16

MS 서피스, ‘와이파이 게이트’ 터지나

MS의 새로운 서피스 태블릿에서 인터넷 연결 장애가 발생한다는 이용자들의 문제제기가 잇따르고 있다.   MS는 지난 10월 25일부터 이 태블릿 판매를 시작했는데 이러한 문제제기는 바로 이틀 후부터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이름이 'kjkeys88'인 한 사용자는 MS의 서피스 지원 포럼에 16페이지에 달하는 긴 사연을 남겼다. 와이파이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영화 스트리밍이나 파일 다운로드, 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 불편하다는 것이다. 그는 "와이파이 네트워크 연결이 자주 반복해서 제한된 연결 상태(limited)가 된다"며 "비행기모드를 껐다 켜는 식으로 와이파이 연결을 리셋하면 다시 작동하지만 이내 다시 제한된 연결상태가 된다"고 주장했다.    와이파이 연결 문제를 호소하는 것은 그 뿐만이 아니다. MS의 수석 컨설턴트인 에릭린맨도 무선 연결이 제한된 연결로 나타나 임시방편으로 태블릿을 다시 부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현상을 겪은 일부 사용자들은 태블릿 대신 무선 라우터의 문제일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지만 에릭린맨은 다른 라운터 기기를 사용해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사용자들은 이 문제가 다른 무선 기기들은 문제가 없는데 유독 서피스 태블릿에서만 나타난다고 말한다. 또 다른 사용자 브라이언 필은  "아이패드와 무선XBOX도 같은 네트워크를 사용했지만 문제가 없었다"며 "MS 서피스만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사용자들의 문제제기가 잇따르자 MS의 서피스 지원 포럼의 운영자이자 기술지원을 맡고 있는 MS의 스티븐 B는 지난 11월 5일 MS가 이 문제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이를 통해 그는 "와이파이가 제한된 연결이 되고 무선 신호가 약한 증상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 사과한다&quo...

아이패드 윈도우 RT 서피스 2012.11.16

윈도우 8에 ‘안성맞춤’ ··· 태블릿·PC 주변기기 10선

윈도우 8 노트북에 사용할 마우스나 윈도우 RT 태블릿과 함께 쓸 키보드가 필요한가. 마이크로소프트와 로지텍은 검증된 주변기기 업체로 각각 훌륭한 제품을 제공한다. 윈도우 8 PC나 윈도우RT 태블릿을 구매했다면 여기 소개하는 윈도우 8용 최신 키보드와 마우스 등 주변기기 목록에 주목하기 바란다. 많은 제품들이 휴대성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고 윈도우 8 운영체제의 사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터치 기능이나 단축키를 제공하고 있다.

윈도우 8 윈도우 RT 서피스 2012.11.15

Xbox 서피스 태블릿이 게이머에게 의미하는 것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서피스 태블릿을 개발하고 있는 소문이 돌고 있다. 하지만 설사 그것이 Xbox 브랜드를 달고 있다고 하더라도, 과연 게임 업계가 7인치 태블릿을 받아들일지는 불투명하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문의 Xbox 서피스 태블릿을 생산한다 해도,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게임 환경 자체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존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적지 않은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진전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Xbox 360으로 비디오 게임기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거의 2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모바일 게임의 인기 모바일 디바이스는 무선 연결이 가능한 곳에서 저렴한 게임 타이틀을 제공해 왔으며, 소비자 역시 여기에 지갑을 열고 있다. 닌텐도가 닌텐도 3DS 판매의 하락으로 5억 달러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기 바란다.   웨드부시 시큐리티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패처는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라는 강력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고, Xbox 라이브 아케이드의 게임 75%가 태블릿용으로 쉽게 변환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하지만 패처는 서피스 자체가 얼마나 인기를 얻을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과연 이런 제품이 사용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소문에 대한 코멘트를 거절했지만, 더버지는 익명의 정보원 여러 명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용 태블릿 개발 계획을 확인해 줬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변인은 “소문이나 추측에 대해서는 코멘트하지 않는다”고만 답했다.   더버지가 7인치 Xbox 태블릿에 대한 소문을 제기한 것은 지난 6월로, 마이크로소프트가 10인치 서피스 RT와 서피스 프로...

XBOX 게임기 엑스박스 2012.11.07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원가 분석 : 점유율보다는 수익이 우선

500달러 이상의 가격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은 저렴한 태블릿이 아니다. 하지만 원가를 분석해 보면, 좀 더 저렴한 태블릿이 될 수도 있었다.   IHS가 올씽디지털에 제공한 서피스 RT의 BOM(Bill Of Material) 분석에 따르면, 터치 커버를 제외한32GB 버전의 제조 원가는 271달러이다. 여러 부품 중에서 디스플레이와 메모리 칩, 그리고 엔비디아의 테그라 3 프로세서가 가장 비싼 부품이다.   IHS의 애널리스트 앤드류 라스윌러는 현재 별도로는 120달러, 32GB의 번들로는 100달러에 판매되는 터치 커버의 원가를 16달러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태블릿과 커버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RT가 판매될 때마다 수백 달러의 수익을 어렵지 않게 올릴 수 있다는 것.   올씽디지털의 보도는 모든 부품을 상세하게 분석하지는 않았지만, IHS의 추정치는 이전에 테크쏘츠의 사미어 싱이 추정한 가격과 거의 일치한다. 당시 싱은 서피스 RT의 원자재 가격을 298.82달러로 추정했다. 가장 비싼 부품 역시 디스플레이(66.95달러), 터치스크린(43.71달러), 32GB 플래시 메모리(33.60달러)로 유사하다.   대략 비슷한 두 추정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새로운 스타일의 윈도우 앱을 위한 사용자를 모으는 데 전력을 다하기보다는 하드웨어 판매로 좀 더 건강한 수익을 올리는 데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실 IT 업계의 전문가들은 좀 더 다른 상황을 예상했었다. 서피스 RT가 출시되기 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탭르릿을 200달러 이하에 판매해 오피스 365와 Xbox 뮤직 서비스 가입을 장려할 것이라는 소문도 돌았다. 근거는 부족했지만, 디지타임즈는 서피스 RT의 가격이 300~40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조차도 300~800달러가 PC 시장의 ...

BOM 서피스 태블릿 2012.11.06

MS가 윈도우 8 개발자에게 전하는 6가지 메시지

무대에 선 스티브 발머는 편안해 보였다. 그는 미국 워싱턴 레드몬드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에서 열린 '빌드'(Build) 2012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반팔 셔츠에 바지 차림으로 웃고 농담을 하면서 2,000명의 개발자들에게 열정적인 응원을 보냈다.   이는 지난 주 뉴욕에서 열린 공식적이고 딱딱한 윈도우 8 출시 행사를 포함해 지난 수 년 동안 공식석상에서 본 발머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기조연설과 이어진 윈도우 8 관련 연설에서 발머가 보여준 모습은 윈도우 앱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이번 컨퍼런스의 주요 테마를 반영하고 있다.   빌드 개막 연설에서 발머는 “명확하지 않을 경우 윈도우 8이 답”이라며 "MS는 윈도우 8과 윈도우 폰 8,  그리고 터치에 최적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명백하게 개발자들을 겨냥한 것이었다. 그리고 MS가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명확하게 제시한 6개의 트렌드도 엿볼 수 있었다.   앱에 대한 윈도우 8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발머는 윈도우 8 업그레이드의 판매를 시작한 이후 3일만에 400만 개의 판매고를 올렸다면 밝혔다. (윈도우 8을 구동할 수 있는 잠재 PC는 전세계적으로 6억7,000만대에 달한다) 그리고 앞으로 4억 대의 기기라 새롭게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IT 업계가 새로운 기기와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편성되고 있다며 개발자들의 대응을 촉구했다. 이런 새로운 국면은 개발자들에게 단일 앱으로 모든 PC 형태에서 실행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런 시장은 처음"이라며 "수억 명의 사용자들이 여러분들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고 싶어 안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머는 참가자들에게 열정적으로 메시지를 ...

윈도우 8 서피스 빌드 2012 2012.11.02

글로벌 칼럼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애플이 아닌 구글을 겨냥”

지난 금요일 필자는 올랜도의 플로리다 몰로 차를 몰고 간 다음, 애플 스토어를 지나쳐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로 향했다. 애플 스토어는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가 텅 비어 있었다면 기분이 좋지 않았을 텐데, 뜻밖에도 그리고 기분 좋게도 서피스 RT 태블릿과 다양한 신형 데스크톱/노트북들이 윈도우 8과 함께 전시된 그곳은 애플 스토어보다 더욱 붐볐다. 인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출시 이벤트를 한껏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전시된 제품들을 만져본 다음 자리를 잡고 앉아 서피스를 두 시간 동안 만지작거렸다. 터치 커버는 훌륭했지만 필자의 경우 질감이 있는 커버가 더 좋았다. 받침대와 USB 포트는 정말 마음에 들었다(애플은 왜 이런 것을 해주지 않을까?). 실컷 보고 나서 결국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나와 애플 스토어로 들어가 아이패드 미니를 달라고 했는데, 아직 입고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최초 물량은 이번 주 금요일에 들어온다. 만일 그 자리에 있었다면 필자는 미니를 구입했을 것이다.   서피스 RT에서 필자가 느낀 문제 중 하나는 윈도우 8과 RT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사양에 규정된 16:9 비율이다. 윈도우 8이 설치된 필자의 삼성 슬레이트와 마찬가지로 너무 길쭉해 보인다. 필자는 아이패드의 4:3 비율이 더 마음에 든다. 다만 그렇게 길고 큰 덕분에 서피스에는 완벽하게 작동하는 풀 사이즈 키보드 커버가 있다. 또한 10.6형 화면과 16:9 종횡비에서 테스트한 비디오 재생 기능도 완벽했다.   서피스의 가격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다. 32GB 용량에 검정색 터치 커버가 포함된 모델이 600달러다. 32GB 아이패드의 가격도 이와 같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보다는 저렴하게 내놓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래도 서피스에는 USB 포트와 SD 카드 슬롯이 있으므로 100달러 더 비싼 64GB 모델을 살 필요 없이 저렴한 USB 드라이브나 SD 카드를 ...

구글 서피스 태블릿 20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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