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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데스크톱의 미래’ 테이블톱의 발전 현황

언젠가는 인텔의 데스크톱 사업의 미래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Microsoft Surface)처럼 보이는 무엇인가에 달려 있을 것이다. 태블릿이 아니라, 더 오래된 버전인 테이블톱(Tabletop)이다. 기억나는가? 점차 모바일 기기로 정의되는 세상에서 누군가는 인텔의 데스크톱 사업이 시베리아 같아 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실, PC 클라이언트 그룹(Client Group)의 부사장 겸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플랫폼 그룹의 이사 리사 그래프에 따르면 그 반대의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 그래프는 한 인터뷰를 통해 지난 분기 인텔이 기록적인 i5 및 i7 판매고를 올렸으며 주 고객은 소비자들보다는 기업들이었다고 밝혔다. 여전히 은행 등 많은 기업들이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데이터를 차단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인텔의 장난감 크기의 NUC는 일부 업무 환경에 아주 잘 맞는다. 사실, 인텔은 자사의 전통적인 데스크톱 부품이 루빅스 큐브(Rubik's Cube)보다 약간 작은 섀시 안에 빽빽하게 채워진 NUC(Next Unit of Computing) 같은 소형 기기가 등장하면서 데스크톱 사업이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워크스테이션과 게임용 PC 등 크고 연산능력과 냉각 성능이 엄청난 기기들에 대한 수요는 여전하다. 하지만 데스크톱 PC의 미래에 관한 질문에 그래프는 더욱 전통적인 소비자 지향적 기기인 평면 TV를 언급했다. 스마트 TV가 PC로 탈바꿈하는 시점은? 지난 해, 레노버 등의 기업들은 터치 기반으로 집에서 옮겨 다닐 만큼 가벼운 올인원(All in One) 타입의 플렉스 20(Flex 20)같은 기기들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그래프는 "거대한 윈도우 태블릿이라 불러도 좋겠지만, 판매량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올인원 기기들은 대형 화면을 활용하고 있으며, 무게를 줄이면 집 안에서 원하는 대로 20인치 화면을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

인텔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14.02.12

IDG 블로그 | 심상치 않은 서피스 2의 인기 상승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이 바야흐로 2번째로 인기 많은 태블릿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이패드에는 한참 못 미치지만, 삼성 갤럭시 탭이나 구글 넥서스를 앞지를 수도 있다는 것. 과연 이것은 요행에 불과한 것일까, 아니면 무엇인가가 이루어지려는 징조일까? 체인지웨이브 리서치(ChangeWave Research)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향후 90일 내에 태블릿을 구매하려는 사람의 8%가 서피스를 선택했다. 아직은 72%를 기록한 아이패드는 물론, 9%를 기록한 삼성 갤럭시 탭이나 구글 넥서스에 미치지 못하는 비율이다. 아마존 킨들 파이어를 선택한 사람은 5%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필자가 서피스가 곧 2위 태블릿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근거는 무엇일까? 바로 이전 조사와의 차이이다. 지난 8월에 실시된 조사에서 갤럭시 탭은 13%, 구글 넥서스는 12%를 기록했고, 서피스는 7%였다. 갤럭시 탭과 넥서스에 대한 관심도는 가라앉은 반면, 서피스는 증가한 것이다. 실제로 아이패드를 구매하려는 사용자가 폭증한 가운데, 여전히 비율이 증가한 태블릿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뿐인 것이다. 물론 요행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제품군 홍보에 적지 않은 비용을 투여했으며, 윈도우 8.1 업그레이드로 윈도우 태블릿이 잠재적인 구매자들의 입맛에 맞는 제품이 되었다. 서피스가 여전히 생명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도 있다. 윈도우 RT 기반의 태블릿인 서피스 RT가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최고의 인기 상품이었다는 점이다. 물론 구형 제품의 재고 처분 성격이 강했지만, 일반 사용자들이 여전히 서피스 제품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테크크런치가 분석한 최근의 구글 트렌드 검색 데이터에서도 서피스 2는 전작인 서피스 RT나 서피스 프로보다 월등히 높은 검색 회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역시 관심도의 증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는 서피스 태블릿이 여전...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13.12.16

IDG 블로그 | 마침내 확인되는 “윈도우 RT 사망선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세상 모든 사람이 이미 예상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윈도우 RT의 단종이 바로 그것이다. 물론 지금 당장 일어날 일은 아니지만, 이미 계획이 잡혀 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디바이스 사업부를 맡고 있는 줄리 라슨그린은 지난 주 열린 UBS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현재 윈도우 폰 운영체제와 윈도우 RT, 그리고 윈도우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다. 이 세 가지를 계속 보유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이 말은 윈도우 RT의 단종을 의미한다. 모든 디바이스에서 구동하는 단 하나의 윈도우만 남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이럴 경우 반쪽짜리 윈도우 RT보다는 제대로 기능을 갖춘 윈도우가 기반이 될 가능성이 높다. 윈도우 RT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는 윈도우 그룹을 맡고 있는 테리 마이어슨은 이전에도 모든 윈도우 앱을 위한 단 하나의 윈도우 스토어만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우리는 모든 디바이스 상에 단 하나의 개발자 API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최종 사용자에게 가져가는 모든 앱은 모든 디바이스에서 구동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분명 최종적으로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구동하는 단 하나의 윈도우만이 남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윈도우 운영체제의 수를 2개로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즉 컴퓨터와 태블릿을 위한 하나, 그리고 휴대폰을 위한 운영체제 하나가 그것이다. 하지만 난데없이 윈도우 RT란 변수가 등장하고 말았다. 윈도우 RT는 어떻게 보아도 참담한 실패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9억 달러의 적자를 안겨 줬으며, 많은 사람들이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는 이유 중 하나로 거론할 정도이다. 아마도 윈도우 RT를 그리워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다. 델 베뉴 8 프로가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처럼, 뛰어나고 저렴한, 그리고 배터리 수명도 긴 태...

단종 스티브발머 윈도우RT 2013.11.26

서피스 2 분해 “수리는 거의 불가능하다” : 아이픽스잇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2를 수리하거나 업그레이드하려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이픽스잇(iFixit)에 따르면, 신작도 이전 버전과 마찬가지로 분해 조립하기가 어렵기 때문. 신형 디바이스의 분해로 잘 알려진 아이픽스잇은 서피스 프로 2의 수리 가능성 점수를 전작과마찬가지로 10점 만점에 1점으로 평가했다. 1세대 서피스 프로와 마찬가지로 내부는 고정된 부품으로 가득 차 있고, 무려 90여 개의 나사가 모든 것을 하나로 묶고 있다. 참고로 애플의 4세대 아이패드는 10점 만점에 2점을 받았다. 서피스 프로 2를 분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대형 열선총으로 접착된 부분을 녹여야 하며, 모든 부품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특수한 피크를 이용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로 다른 3가지 나사 52개를 사용해 메인보드를 케이스에 고정했다. 이 역시 전작과 동일하다. 서피스 프로 2의 완전 분해 모습. 사진 : iFixit 서피스 프로 2의 내부는 인텔의 4세대 하스웰 프로세서를 제외하고는 이전 세대에서 큰 변화가 없다. 냉각 팬도 하드웨어는 동일하며,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동작을 조정한다. 메인보드도 색상이 좀 더 푸른 색이라는 것 외에는 동일한 모양이다. RAM은 교체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따라서 256GB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4GB RAM 이상을 확보하는 유일한 방안이다. 디스플레이 역시 제거하거나 교체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아이픽스잇의 설명이다. 서피스 프로 2를 열어 내부를 살펴보면, 배터리가 뒷면 케이스에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분리하지 말라는 경고문까지 붙어 있다. 하지만 SSD와 마찬가지로 납땜을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상당한 위험을 감수한다면 기술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서피스 프로 2의 배터리는 분리하기 매우 어렵다. 사진 : iFixit 아이픽스잇은 “섬세하고 끈기있는 분해 작업이 필요하며, 실수할 여지가 없다. 하나라도 미끄러지면 디스...

분해 수리 아이픽스잇 2013.10.24

MS, 윈도우 RT 8.1 다운로드 재개 … ‘서피스 업데이트 오류’ 공식 사과

마이크로소프트가 22일 윈도우 RT 8.1 업데이트를 다시 윈도우 스토어에 등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22일 “윈도우 RT 기기를 가진 사용자는 윈도우 스토어에서 윈도우 RT 8.1 업데이트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서피스 RT 사용자들이 업데이트 과정에서 벽돌이 되는 현상을 겪자 지난주 윈도우 RT 8.1 업데이트를 윈도우 스토어에서 일시적으로 차단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데이트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 원인에 대해 일부 해명도 내놓았다. 극소수 서피스 RT 사용자가 업데이트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부팅 불능 상태를 경험했고, RT 8.1 업데이트 당시 펌웨어 업데이트가 완료되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21일 내놓은 주장도 반복했다. 윈도우 RT 8.1 업데이트를 시도한 사용자 가운데 이른바 ‘벽돌’ 오류를 겪은 비율은 극소수이고 0.1% 미만, 즉 1,000명 당 1명 꼴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벽돌’ 상태의 태블릿을 복구할 수 있는 이미지 파일과 복구 과정 안내문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제 다시 서비스 RT 기기를 업데이트할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류 소동은 마이크로소프트를 당혹스럽게 했다. OEM을 통해 판매된 윈도우 RT 기기에서는 오류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오직 마이크로소프트가 판매하는 서피스 RT 태블릿에서만 ‘벽돌’ 오류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오류로 발생한 모든 사용자 불편에 대해 사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은 내놓지 않았다. editor@idg.co.kr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RT 8.1 2013.10.23

2세대 서피스·서피스 프로 첫인상

윈도우 8.1 운영체제, 풀HD 디스플레이, 쿼드 코어 프로세서...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선점을 담은 최신 서피스 태블릿을 마이크로소프트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3일 윈도우 RT 8.1 운영체제의 서피스 2 태블릿과 윈도우 8.1 운영체제의 서피드 프로 2 태블릿을 발표했다. 기자는 뉴욕에서 열린 발표회 현장에서 이를 만져보고 전작과 비교할 수 있었다. 출시 예정일은 10월 22일이다. 이틀 태블릿은 2종은 모두 10.6인치 화면을 보유하고 있었다. 외관상 차이점을 나란히 있을 때에도 뚜렷이 확인하기 어려웠다. 먼저 서피스 2의 성능을 확인했다. 서피스 2의 쾌적함은 기대 이상이다. 애플리케이션 로딩은 즉각적이었으며 동영상 재생 시 끊김도 없었다. 전작 서피스 RT와 확연히 다르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실행되기까지의 속도가 뚜렷히 빨랐다. 해상도도 기존 1,366 X 768에서 1,920 X 1,080으로 올라갔다. 이에 따라 더 선명해졌으며 밝기 또한 더 밝아진 듯 했다. 서피스 2는 쿼드코어 엔비디아 테그라 4 프로세서를 내장했는데, 이는 72 그래픽 코어를 통해 그래픽 성능이 강화된 모델이다. 전면에는 350만 화소 카메라가 후면에는 50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됐다. 이 밖에 블루투스 4.0, 802.11 a/b/g/n 무선랜(802.11ac는 부재), 마이크로SD 슬롯 등을 갖췄다. 가격은 32GB 버전이 449달러이며 64GB 버전은 549달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주 용도로 게이밍, 생산성 소프트웨어, 소셜 네트워킹 등을 거론했다. 서피스 프로 2는 PC 대체도 염두에 둔 제품이다. 얇은 키보드 액세서리를 연결하면 노트북 분위기도 난다. 서피스 2에 비해 살짝 두껍고 무거웠는데, 구체적인 무게는 공개되지 않았다. 전작 서피스 프로는 907g이었던 바 있다. 디스플레이는 서피스 2와 유사했다. 성능은 전작 서피스 프로는 물론 서피스 2보다도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빨랐다...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13.09.25

"아이패드 중고 최소 200달러에 매입" MS, 애플 겨냥한 보상판매 시작

마이크로소프트가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패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중고 아이패드를 최소 200달러에 사들이는 공격적인 보상판매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내용의 보상판매 방안을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2012년에 출시된 3~4세대 아이패드는 물론 제대로 작동하는 아이패드 2도 여기에 해당한다. 이들 제품은 최소 200달러(약 21만 7,000원) 보상받을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 카드로 발급된다. 보상판매 혜택을 받으려면 중고 아이패드를 직접 들고 캐나다 혹은 미국 내 마이크로소프트 매장을 방문해야 한다. 온라인으로는 참여할 수 없다. 매장 직원이 중고 태블릿을 직접 평가해 보상판매액을 결정하게 되며, 현재 미국내 마이크로소프트 매장은 70개 정도다. 애플의 7.9인치 아이패드 미니는 이번 행사 대상에서 빠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웹사이트를 통해 "보상판매 가격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판단과 매장 매니저의 승인에 따라 결정된다"며 "보상판매는 1인당 1건으로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상판매는 온라인으로는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매장을 방문하기 전까지는 구형 아이패드를 얼마나 보상받을 수 있을지 확실히 알 수 없다. 가젤(Gazelle)이나 넥스트워스(NextWorth) 같은 중고품 판매 전문 업체들은 아이패드 16GB 와이파이 모델을 150~240달러에 사들이고 있다. 2011년형 아이패드 2가 가장 가격이 낮고 4세대 레티나 아이패드를 가장 비싸게 구매한다. 저장공간의 크거나 통신사 네트워크를 통한 인터넷 접속을 지원하는 제품은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RT와 서피스 프로 태블릿 중고품도 매입한다. 넥스트워스에 중고로 팔면 32GB 서피스 RT는 187달러(약 20만 원), 64GB 서피스 프로는 338달러(약 36만 7,000원)를 받을 수 있다. 각각 새제품 대비 54%, 43% 낮은 가격이다...

보상판매 아이패드 서피스 2013.09.16

성장세 보이는 윈도우 태블릿…서피스는 여전히 고전 중

2분기 들어 윈도우 기반 태블릿의 시장 점유율이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이런 성장에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은 큰 역할을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IDC의 애널리스트 라이언 레이스는 “윈도우 8을 지원해 온 하드웨어 협력업체들은 앞으로도 계속 윈도우 8을 지원할 것이며, 이들이 조금씩 견인차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서피스는 어떻게 해도 성공이라고 보기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IDC가 지난 주 발표한 2분기 추정치에 의하면, 2분기에는 전체 태블릿 출하량이 1분기와 비교해 약 8% 줄었지만, 같은 기간에 윈도우 기반 태블릿의 출하량은 11% 증가했다. 윈도우 태블릿 출하는 1분기 180만 대에서 2분기에 200만 대로 증가했으며, 시장 점유율 역시 3.7%에서 4.5%로 높아졌다. 윈도우 태블릿 영역의 주요 경쟁자는 이미 PC로 친숙한 업체들인 에이서, 에이수스, HP, 레노버, 삼성 등이다. 레이스는 “HP는 2분기에 윈도우 태블릿 성과가 좋으며, 델도 약 12만 대의 태블릿을 출하했다. 이들 업체의 PC 출하대수와 비교하면 적은 수에 불과하지만, 태블릿으로는 상당한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분기에 30만 대의 서피스 태블릿을 출하해 전체 윈도우 태블릿의 15%를 차지했다. 레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아졌다”며, IDC는 생산공장의 출하 대수를 측정하기 때문에 실제 판매량은 이보다 더 적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IDC의 추정치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12년 10월 이후 총 210만 대의 서피스 태블릿을 출하했다. 애플의 경우 지난 세 분기 동안 총 5700만 대의 아이패드를 출하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를 계속 수면 위에 올려놓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지난 달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RT의 재고를 덜기 위한 파격적인 할인 판매로 9억 달러를 탕감했다. 그리고 ...

idc 아이패드 서피스 2013.08.12

IDG 블로그 | 서피스 프로 100달러 인하…여전히 핵심을 놓치는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 칼을 빼어 들고 서피스 프로의 가격을 100달러 인하했다. 이번 조처는 빈약한 서피스 프로 판매에 약간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실질적인 효과, 특히 기업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서피스 태블릿의 가격 변화는 개학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서피스 RT를 절반 가격에 공급하면서 시작됐다. 물론 가격 인하는 좋은 것이고, 100달러가 적은 돈은 아니다. 하지만 서피스 프로의 가격은 여전히 다른 경쟁 디바이스와 비교해 비싼 편이며, 인하된 가격이 구매 결정을 흔들 것 같지는 않다. 기업의 관점에서는 많은 사용자들이 서피스 RT 태블릿의 가격에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윈도우 8 운영체제가 제대로 동작하는 태블릿을 필요로 하는 기업은 델 래티튜드 10 같은 제품을 500달러 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이 인하된 서피스 프로보다 300달러나 저렴한 가격이다. 물론 델 래티튜드 10은 서피스 프로보다 프로세서, 메모리, 스토리지 용량 등의 사양에서는 뒤처지지만, 이는 추가 비용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그렇지만 64GB 서피스 프로의 할인된 가격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델 래티튜드 10에 64GB SSD와 확장 배터리, 모바일 브로드밴드 연결, 지문인식 스캐너, 스마트카드 리더 등을 장착할 수 있다. 물론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태블릿을 포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서피스 프로와 서피스 RT는 좀 더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RT의 가격을 인하했을 때, 필자는 키보드 커버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했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터치 키보드 커버는 사실 서피스 태블릿, 특히 서피스 프로에게는 필수적인 요소이며, 가격이 120달러나 한다. 태블릿 가격 100달러 인하와 키보드 커버 무료 제공은 비용 측면에서 비슷하다. 두 제품 모두 사용해 본 필자의 평가로는 두 제품 모두 하드웨어 측면에서 뛰어난 태블릿이다. 윈도...

가격 윈도우RT 서피스 2013.08.06

하이마트, 교육기관 대상 서피스 할인 판매

하이마트가 전국 330개 매장을 통해 유치원, 초/중/고 및 대학교 등의 교육기관에 서피스 RT(32GB)를 8월 31일까지 54~6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서피스 RT 32GB 제품을 62만 원에서 60% 할인된 24만 7,300원에 판매하며, 터치커버 및 타이핑커버 포함 제품은 각각 60%, 54% 할인된 31만 500원, 36만 7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 제품을 구입시에는 반드시 해당 교육기관의 자산으로 등록해 기자재로서만 활용돼야 하며, 해당 법인 명의로 결제를 해야 한다고 하이마트는 밝혔다. 또한 재판매도 불가능하며 교육기관 소유로 관리되어야 마이크로소프트의 A/S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행사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미국은 물론 영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글로벌적으로 추진하는 ‘교육기관 대상 서피스 RT 한정 특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editor@itworld.co.kr

서피스 하이마트 2013.07.11

MS 서피스, 국내 판매 개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6월 11일 전국 328개 하이마트 매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태블릿 PC인 ‘서피스(Surface)’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피스는 PC와 태블릿의 장점이 합쳐진 제품으로 기존 태블릿 제품의 기능상 한계와 사용상의 불편을 해소한 새로운 개념의 태블릿PC라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가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베이퍼마그네슘(VaporMg) 케이스 ▲풀 사이즈 USB 및 마이크로SD 등의 다양한 포트 지원 ▲디스플레이 커버 기능을 함께하는 탈부착형 키보드 ▲어디서나 태블릿을 세울 수 있도록 내장형으로 설계된 킥스탠드 ▲동시에 여러 작업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화면 비율인 10.6인치의 클리어 타입 디스플레이 등이 기본적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서피스 구입 10일 이내에 문제가 있을 경우 하이마트에서 직접 신제품으로 교환하거나 환불 받을 수 있으며, 10일 이후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는 콜센터(1577-9700)를 통해 신제품으로 교환 받을 수 있다. 또한 고객의 편의를 위해 A/S 제품을 맡기고 수령할 수 있는 픽업센터를 별도로 운영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수머 사업본부 마크 영 전무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국내 최대의 PC 전문 유통 채널을 갖추고 있는 ‘하이마트’를 통해 서피스를 판매해 전국 어디에서나 출시와 동시에 서피스를 구입할 수 있다”며, “구입 이후 제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최대 1년까지 신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AS에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서피스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2013.06.10

마이크로소프트, 태블릿PC ‘서피스’ 국내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만드는 태블릿 PC ‘서피스(Surface)’가 국내에 첫 출시돼, 6월 11일부터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가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베이퍼마그네슘(VaporMg) 케이스 ▲풀 사이즈 USB 및 마이크로 SD 등의 다양한 포트 지원 ▲디스플레이 커버 기능을 함께하는 탈부착형 키보드 ▲어디서나 태블릿을 세울 수 있도록 내장형으로 설계된 킥스탠드 ▲동시에 여러 작업을 할 수 있는 10.6인치의 클리어 타입 디스플레이 등이 기본적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서피스는 사용자들이 용도 및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RT와 프로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서피스 RT는 노트북 성능을 갖춘 태블릿으로, 680g의 가벼운 무게와 8시간까지 지속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를 통해 휴대성을 제공하고, 서피스 프로는 태블릿의 장점을 채택한 64비트 PC로, 윈도우 8 프로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기반에 10.6인치 풀 HD 디스플레이(1920x1080 픽셀)를 채택했다. 키보드 역할을 함께하는 블루, 화이트, 블랙의 3가지 색상의 착탈식 커버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된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출시를 기념해 서피스를 직접 체험하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팝업 존(Pop-up Zone)을 운영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서피스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2013.05.21

MS 서피스, 기업 위한 기능 강화된다 ··· 업체별 주문 제작 방식도 고려

  많은 사람들이 서피스 프로를 업무용 태블릿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오피스 담당 임원인 파노스 파나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기업용 시장에 서피스를 제대로 선보이지 조차 않았다.   최근 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연례 CIO 서밋에서 파나이는 현재 서피스 제품군의 기업 업무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성능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더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다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업들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기업들이 필요에 따라 제품을 수정할 수 있게 된다"며 "특정 기업을 위해 개조된 제품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나이의 이같은 언급은 서피스 태블릿 주문시 기업들이 새로운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볼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면 기업들은 서피스 프로와 RT, 액세서리는 물론 3년이 늘어난 '서비스 확장 하드웨어 서비스 플랜'을 구입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를 일반 소비자 제품으로 개발했지만 서피스 프로 태블릿은 사무직 직원들의 관심을 끌만한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서피스는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를 완전히 지원하는 첫 태블릿 제품으로 얇은 판 같은 외형 속에 태블릿 울트라북 성능을 담아냈다. 특히 서피스 프로의 코어 프로세서는 서피스 RT와 달리 윈도우 8의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있다. 기업 도메인에 로그인해 레거시 앱을 실행하고 가상 머신과 VPN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등 기업 사용자들에게 핵심적인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소프트웨어 측면 이외에도 서피스 프로는 이미 미디 디스플레이 포트, 내장 스타일러스, 독립적인 1080 해상도 지원 등 기업 업무용 기능에 적합한 것을 다수 지원한다. 이런 요구사항에 모두 충족되는 태블릿은 거의 찾아볼 수 ...

MS 서피스 태블릿 2013.04.01

MS, 서피스·키보드 커버 디자인 특허 13건 무더기 취득

마이크로소프트가 26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서피스와 관련 제품 디자인 관련 13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주일 전에도 서피스 관련 디자인 특허 4건을 취득한 바 있어 디자인 특허를 잇달아 확보하고 있다.   특허청이 발행하는 26일자 베이커스 더즌(baker's dozen)에는 디자인 특허 취득 소식이 실려 있다. 디자인 특허이기 때문에 서피스와 서피스용 커버에 대한 자세한 기능 관련 설명은 생략돼 있지만 대신 장식 측면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이 포함돼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서피스에 사용된 글꼴, 터치 커버 관련된 다수의 디자인 특허, 그리고 커버가 태블릿에 달라붙도록 하는데 사용하는 마그네틱 제품 관련 디자인 특허 3건 등이다.    마이크로소프는 지난해 10월 서피스 RT, 지난 1월 서피스 프로를 각각 출시했고 터치 커버를 온라인 마케팅과 TV 광고에 적극 활용했다. 커버는 120달러(약 13만원)짜리 터치 커버와 약간 더 두꺼운 130달러(약 14만원)짜리 타입 커버 두 종류이며 이를 태블릿 제품에 고정하는 원리는 모두 동일하다.   일부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쫓아 9.7인치 키보드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한다. 아이패드가 서피스 프로 같은 하이브리드 제품을 지향하는 중간 단계라는 것이다. 서피스 프로는 태블릿 형태이면서 사양은 대부분의 울트라북 노트북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뛰어나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서비스 프로가 애플 아이패드와 맥북 에어 노트북을 합친 가격의 절반에 불과하다며 애플의 제품군에 서피스 프로 대응 제품이 없다는 점을 집중 활용하고 있다.editor@idg.co.kr

아이패드 서피스 디자인특허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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