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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테크비디오 | “내게 잘 맞는” 업무용 태블릿 선택 가이드

태블릿은 엔터테인먼트 용도 뿐만 아니라, 업무 생산성 도구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컴퓨팅 환경과 잘 맞는 운영체제, 긴 배터리 사용시간, 큰 디스플레이, 그리고 외장 디스플레이 확장성 등,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태블릿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하는 요소들을 짚어봅니다.  

갤럭시탭 ios 안드로이드 2015.11.27

태블릿 출하량 위축…기업 활용은 증가 추세

올해 3분기 전체적인 태블릿 출하량은 무려 20%나 떨어졌지만, 미국 내에서 업무용으로 태블릿을 사용하는 비율은 여전히 증가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 골드 어쏘시에이츠는 300곳의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기반으로 향후 3년 내에 직원의 절반 이상이 태블릿을 사용하는 기업의 수가 최대 155%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보고서를 통해 “강력한 증가세를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J 골드 어쏘시에이츠는 직원 소유의 태블릿을 사용하는 BYOD 관련 계획도 조사했다. 조사 대상 기업 중 현재 거의 모든 태블릿에 대해 BYOD 정책에 의존하는 곳은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수치는 3년 이내에 21%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가율은 무려 78%이다. 반면에 3년 이내에 기업이 제공하는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비율은 이보다 9% 더 많을 것으로 나타났다,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태블릿에 있어서 BYOD는 그렇게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을 것이며, 태블릿에 대해서는 BYOD가 다소 과장됐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기업 환경에서의 태블릿은 일반 소비자 시장의 태블릿과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지적했는데, “대부분 직장인에게 필요한 것은 하드웨어 혁신이 아니라 워크플로우의 혁신이 필요하다. 많은 직장인은 엄청난 디스플레이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뭔가 제대로 동작하는 기능적인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이런 식으로 태블릿을 바라보는 것은 아니다. 영업 사원이나 트럭 기사 등은 태블릿을 단순 서류 양식을 채우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겠지만, 일부는 거의 노트북을 대체할 용도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애플 CEO 팀 쿡이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하면 주장한 것도 바로 이것이다. 또한, 태블릿은 서피스 프로와 같은 하이브리드 디바이스의 도입으로 다소 불안정한 시기에 들어섰다. 한편 이번 조사에 따르면, 기업에서 윈도우 기반 태블릿은 향후 3년 동안 ...

BYOD 서피스 아이패드프로 2015.11.13

IDG 블로그 | 구글 “스마트폰도 직접 만들까?”

구글이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만들 수도 있다. 더인포메이션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내부적으로 이 문제 대한 내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구글은 이미 크롬북 픽셀과 픽셀 C 태블릿으로 자체 하드웨어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설사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극적인 변화라고 하기는 어렵다. 반면에 넥서스 제품군의 경우 구글은 하드웨어 업체와 공조해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구글이 자체적으로 프로세서를 설계하는 것도 논의하고 있다는 최근의 보도는 이런 소문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하지만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만든다는 것은 결정된 전략이라기보다는 내부적으로도 논쟁의 대상인 상태이다. 이는 다른 하드웨어 협력업체와의 관계에 미칠 영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구글이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생산한다면, 삼성은 구글을 엄격히 말해 경쟁 상대로 볼 것이다. 이와 비슷한 사례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제품군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에 대한 전면적인 통제권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구글은 안드로이드가 모든 사람에게 개방되어 있다는 점을 즐겨 강조한다. 하지만 이 때문에 생기는 불이익도 무시할 수 없다. 하드웨어 업체들은 안드로이드를 마음대로 개조할 뿐 아니라 구글의 주요 수입원인 구글 서비스를 대체하거나 드러나지 않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만들면 구글은 순정 안드로이드를 좀 더 많이 갖출 수 있고, 안드로이드의 파편화를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으로 자체 스마트폰은 그 동안 큰 성과를 내지 못한 ‘안드로이드 원(Android One)’ 시장을 위한 초저가 스마트폰을 위한 전략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서피스 구글 순정 2015.11.12

MS, 서피스 프로 4 출시…"우리의 경쟁 상대는 맥북"

오는 19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에도 서피스 프로 4를 공식 출시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4의 경쟁 상대로 맥북을 겨냥하고, OEM 협력업체와 함께 태블릿 및 투인원 시장을 개척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10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서울 종로구 서울미술관에서 서피스 프로 4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자로 나선 서피스 제품 마케팅 조성우 부장은 “일반 소비자에게 새로운 컴퓨팅 경험을 전달하는 것에 주안을 두고 투인원이라는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서피스를 출시했다”며, “시행착오와 실수를 통해 배운 것들을 토대로 더 나은 제품을 만들어오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조성우 부장 서피스 프로 4는 고가의 고급형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저가형의 같은 윈도우 제품군을 겨냥하기보다는 맥북과 같은 고급형 시장을 노린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조 부장은 “배터리 성능은 맥북 에어가 더 뛰어나지만, 가격, 그래픽 성능, 메모리 용량, 내장 스토리지, 카메라 화질, 무게, 스타일러스 펜 지원 등을 비교해봤을 때 서피스 프로 4가 더 우수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특히 서피스 프로 4의 장점으로 바로 노트북을 대체하는 태블릿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조성우 부장은 “일반 태블릿에서는 기업 전용 프로그램, 실행 파일 등을 열어보지 못한다. 하지만 서피스는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를 궁극으로 모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서피스 제품은 세대가 높아질수록 더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국내 정식 판매를 앞두고 지난달 26일부터 진행된 예약 판매 물량이 매진된 상태다. i7의 경우에는 예약판매 당일 준비만 예약 물량 모두 소진됐다. 조 부장은 “이처럼 빠르게 예약 판매를 마감한 적이 없었다”라며,...

노트북 서피스 태블릿 2015.11.10

신형 서피스 북과 서피스 프로 4의 11가지 비밀

마이크로소프트의 야심작 서피스 프로 4(Surface Pro 4)와 서피스 북(Surface Book)의 개봉기와 사용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두 기기 모두 온갖 멋진 기능들로 가득 차있지만, 여기 그 가운데서도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혹은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11가지 기능들을 소개해본다. 서피스를 더욱 알차게 이용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한 번 주목해보자. 11. 압력 감도 커스텀 새로운 서피스 시리즈는 압력 감도를 1,024단계로 세분화하고 사용자들이 취향에 맞춰 이를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능은 전용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앱 자체는 무료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계정 생성이 필요하니 참고해두자. 계정을 생성했다면 스토어에 접속해 검색어 ‘서피스’를 입력하면, 검색 결과로 ‘서피스 트랙패드 설정(Surface Trackpad Settings)’과 ‘서피스’ 두 앱이 표시될 것이다. 이 가운데 트랙패드 설정 앱은 생략하고(신형기기에서는 동작하지 않는 앱이다), 서피스 앱을 다운로드 해보자. 이제 앱을 실행해 펜 아이콘을 클릭하면 감도를 높이거나 낮추는 조정이 가능하다. 서피스 프로 3나 서피스 3 등 구형 기기에서는 펜 버튼 기능까지 설정이 가능하지만, 신형 기기들의 경우에는 아직 지원 준비 중이다. 10. 서피스 펜 배터리 교체하기 서피스 프로 3과 서피스 3에서는 간편한 돌리기 방식으로 배터리 교체가 가능했지만, 신형 서피스 펜의 경우에는 손에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다. 우선 두 손으로 각각 펜 자루와 포켓 클립을 쥐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1/8 인치 가량 비틀어보자. 작은 ‘딸각’ 소리를 내며 배터리 공간이 나올 것이다. 이제 조심스레 배터리를 끌어당겨 꺼내고, 그 자리에 새 배터리를 끼워 넣으면 된다. 9. 숨겨진 버튼얼핏 보기에 서피스 펜의 버튼이라곤 끝 부분의 ‘지우개’가 전부다. 하지만 시선을 ...

MS 서피스 태블릿 2015.10.29

레노버, MS 서피스 판매 거부… “MS에 뿔난 PC 제조업체들”

서피스 태블릿에 이어 서피스 북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드웨어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OEM 업체들과의 관계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지난 주, 레노버의 회장이자 COO인 지안프랑코 란치가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피스 디바이스 재판매 계약에 불응하면서 이러한 우려가 더욱 선명해졌다. 란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년 전 이러한 계약을 제시했으며, 우리는 이를 거부했다. 서피스 제품을 판매할 이유를 못 찾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HP나 델과 같은 일부 업체들은 돈은 안되지만, 고객들이 문의했을 때 서피스 제품군을 재판매한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제안을 마지못해 받아들인 상태다. HP CEO인 디온 웨이즐러는 “우리가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고객들이며, 이 고객들과의 관계를 경쟁사에 양보하고 싶지 않아서, 이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과거에 레노버나 델 같은 제조업체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제품군을 “경쟁력이 없다”정도의 말로 점잖게 거절하면서, 때때로는 PC 시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공식적으로는 이러한 관대한 ‘척’을 계속 하고 있으나, 서피스 프로 제품군의 판매량이 올라가고, 서피스 북이 전통적인 노트북을 직접적으로 노리면서, 뒤로는 이런 OEM 업체들의 적개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HP와 델 마이크로소프트와 맺은 재판매 계약은 OEM 제조업체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 비즈니스 진출에 어떻게 대응하는 지 보여주는 한 예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런 업체들 역시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북을 공개한 이후, 한 OEM 제조업체의 직원은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측에 마이크로소프트를 어떤 업체도 건드릴 수 없는 “잠자는 사자”에 비유하기도 했다. 한편, 에이수스(Asus)의 한 직원도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하드...

MS 레노버 서피스 2015.10.19

MS, 보상판매 조건 내걸어…”구형 맥북 가져오면 300달러"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가 애플 기기에 대한 보상판매 전략을 또다시 내세웠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마이크로소프트는 구형 애플 맥북을 가져오면 300달러의 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형 윈도우 노트북도 최대 200달러 보상한다는 방침이다. 서피스는 보상판매 제품에서 제외됐으며,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됐던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새로운 제품을 구매할 때 매대에 구형 제품을 내고 보상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보상판매 금액을 받기 전에 새로운 PC 구매액은 우선 소비자가 부담해야 한다. 새로 구매하는 윈도우 8.1 또는 윈도우 10 PC의 가격은 599달러 이상이어야 하며, 오는 10월 20일까지 미국과 캐나다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구매한 것만 해당한다. 윈도우 프로 제품은 보상판매에서 제외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상판매 대상 제품에 관한 정보를 사이트에 게재했다. 새로운 제품을 구매한 지 14일 이내로 마이크로소프트가 개설한 보상판매 사이트에서 정보를 기입해야 한다. 보상판매 건이 승인되면 이메일을 통해 전달받은 장소로 구형 제품을 보내면 된다. 구매로부터 30일 이내로 구형 제품을 보내야 한다. 여기까지 완료가 되면 승인을 받은 날로부터 4주 내로 보상 금액을 돌려받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상금을 받는 형식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사용자 은행 계정의 전자 현금으로 입금될 가능성이 크다.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윈도우 또는 맥이 설치된 노트북만 받아들여진 전망이다. 즉, 전원코드나 배터리가 없거나 부품에 결함이 있을 경우에는 보상 판매를 받기가 어렵다. 구매한 지 6년 이하이고 , 11.3인치 이상 제품이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상판매 이벤트는 윈도우 노트북의 판매량을 촉진하고 연휴 시즌 이전에 윈도우 10 전환 속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번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맥에서 윈도우 PC로 전환하려는 사용자에게 주력해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있다. XP 및 윈도우...

보상판매 서피스 2015.10.19

글로벌 칼럼 | 신제품 발표가 중요한 이유…‘애플, 그리고 MS의 귀환'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95 출시 시연회는 예술에 가까웠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오랫동안 지켜봐 온 필자로서는 그로부터 이어진 신제품 출시 발표회를 공격적으로 풀어나간 점이 내내 안타까웠다. 아주 대조적으로 스티브 잡스는 애플에서 무엇이 신제품 출시 발표의 정석인지를 보여줬다. 단지 프레젠테이션뿐이 아니라 제품 포장 또한 중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 패키징 담당 직원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잘못 판단한 것들을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한 것도 악재였다. 그러나 시스템 상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지적을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팟 제품 포장을 디자인했다면"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 그러나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제품 발표회는 마침내 제대로 적중한 기획이었으며, 여기서 공개된 신제품 서피스북의 높은 활용도 또한 주목 받았다. 이런 과정은 공유되어야 할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신제품 발표회에 서툰 유일한 기업인 것도 아니며, 많은 기업이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업체들은 종종 신제품 발표회를 의무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자들을 불러모아야 하고 사용자들이 새로 내놓은 제품에 열광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망각했다. 즉, 다시는 볼 일이 없는 경영진들이 등장해 슬라이드를 읽거나 문제 있는 자막이 있는 쇼케이스였다. 최신 개봉작 스티브 잡스 영화에서 잡스라는 인물은 오케스트라 연주에 대해 언급한다. 필자는 이 대사의 함의를 읽었다. 젊은 날의 잡스는 맨발로 인도 전역을 여행하고 전도사나 수도승에 매혹됐다. 이런 사람들은 오랫동안 대규모의 군중을 사로잡는 법을 알고 있다. 이 곳은 매우 가난한 나라였음에도 이들 연설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아 기꺼이 돈을 기부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사람들이 이들 ‘전도사’들에게 돈을 기부했고, 이 전도사들이 그 돈으로 호화로운 차나 집을 사도 아무도 개의치 않았다. 잡스는 ...

스티브잡스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15.10.12

루미아 폰 출시한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사업이 과제다

마이크로소프트 기기 수석 이사인 파노스 파내이가 화요일 신제품 루미아 스마트폰을 발표하면서 내비친 것은 루미아 폰에 대한 무한한 열의였다. 파내이는 “윈도우 스마트 폰에 기회를 달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던졌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구글과 애플로 양분돼 있으며, 스마트폰의 90%가 이들 양 사의 운영 체제를 탑재하고 있음을 잘 인식하고 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파내이가 윈도우 10의 빠른 도입률과 출시 10주만에 1억 1,000만 대 기기에 보급된 사실을 강조한 것이다. 파내이는 “이제 윈도우를 주머니 안에서 만날 때”라며, “1억 1,000만 명이 윈도우 10을 사용하고 있다. 이 사용자들의 스마트폰에 대해 아직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면 주목하기 바란다. 유니버설 앱까지 포함한 이 같은 기회는 놀라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초반 강공이다. 운영 체제를 출시하고 사용자 도입을 촉진한 후, 태블릿, 데스크톱 시장 지분을 이용해 개발자들을 끌어오고 윈도우 기반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전략이다. 유니버설 앱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롭게 공개한 컨티뉴엄 기능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게 하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진 야망에 핵심 역할을 한다. 화요일 아침, 파내이는 루미아 950, 950XL을 선보였다. 둘 다 윈도우 10 모바일에서 여러 가지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폰 플랫폼을 선도하는 주력 제품으로 기능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폰 제품군에는 1년 이상이나 최신 표준 모델이 없었기 때문에 윈도우 모바일 기기에게는 무척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물론 희소식이지만, 윈도우 스마트폰은 운영진의 열정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앱 부족으로 휘청거리는 윈도우 폰 생태계라는 난제를 풀지 못했다. 화요일 프레젠테이션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 테리 마이어...

루미아 서피스 윈도우10 2015.10.07

IDG 블로그 | “서피스를 능가하는 서피스 클론” 레노버 믹스 700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믹스 700(Ideapad Miix 700)은 쉽게 말해 레노버의 서피스이다. 그리고 서피스보다 조금 더 좋다. 레노버의 서피스 클론을 소개하는 가장 흥미로운 표현은 아니겠지만, 가장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두 제품을 나란히 놓고 몇 가지 외부 표식을 제거하면, 큰 차이를 찾아내기 어려울 정도이다. 믹스 700은 12인치 태블릿으로, 서피스 프로 3과 동일한 폼팩터이다. 하지만 프로세서는 스카이레이크 코어m7(IFA에서는 코어 m5로 시연했다)까지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성능 면에서는 서피스 3과 동급이다. 메모리는 최대 8GB까지 확장할 수 있고, 윈도우 10을 구동한다. 가격은 699달러로 중간 정도이다. 서피스 3은 499달러, 서피스 프로 3은 799달러. 현재까지는 올해 11월에 미국 내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서피스 프로 4와 서피스 4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현재 레노버가 더 저렴한 서피스 프로 3을 출시한 것이다. 물론 서피스 클론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때문에 레노버를 비웃을 일은 아니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입김이 작용하지 않았을까 의심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업계에 활력을 가져올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개척할 계획이며, 또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제품만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해 왔기 때문이다. 서피스를 경험해 본 사용자라면, 믹스 700이 가정용으로 안성맞춤일 것이다. 서피스 프로 3과 같은 조절 가능한 받침대가 달려있고, 요가 방식의 경첩도 추가했다. 화면 해상도는 2160ⅹ1400으로 서피스 프로 3과 동일한다. 심지어 키보드를 접는 방식과 길고 둥근 경첩을 통해 연결하는 방식도 비슷하다. 레노버가 태블릿의 화면 뒤의 공간에 배터리를 장착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4.5와트 코어 M 프로세서를 감안하면, 믹스 700의 배터리 수명은 8시간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레노버 제품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은 키보드이다. 서피스나 서프스 프로용 타입 커버의 촘촘하게 배열...

레노버 서피스 믹스700 2015.09.09

서피스 3 : 영업부 직원에게 태블릿을 배포하는 법

캐나다의 캐스트롤(Castrol) 독점 유통업체인 웨이크필드 캐나다(Wakefield Canada)는 영업팀이 사용하는 태블릿 교체를 앞두고 어떤 태블릿이 좋을지를 해당 직원들에게 직접 물었다. 웨이크필드 캐나다 CTO 켄트 밀스는 “도구 선택에 그 도구의 최종 사용자의 의사를 관철시키고자 하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고 말했다. 웨이크필드 캐나다가 최종적으로 결정한 태블릿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3이다. 그 이유를 알아보고, 웨이크필드 캐나다가 업무에 큰 지장을 주지 않고 태블릿을 매끄럽게 교체하기 위해 어떻게 했는지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실제 사용자에게 묻다 새로 선택할 태블릿의 용도는 영업이고, 따라서 태블릿의 실제 고객은 그 기기를 사용할 영업 직원들이다. 웨이크필드 캐나다 IT 부서가 이들에게 던진 첫 번째 질문은 ‘현재 사용 중인 기기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무엇인가?’였다. 밀스는 “영업 직원들은 태블릿이 좋긴 하지만, 구동하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들고 다니기가 무거우면서도 사용성이 편리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고 피드백했다”고 말했다. IT 부서는 HP,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태블릿을 포함한 몇 가지 후보 제품을 추렸다. 그런 다음 영업 부서와 협력하여 통신 기능, 디자인, 디스플레이, 통합성, 성능, 주변기기, 지원, 보안 등 따져봐야 할 항목들을 정리하여 표를 만들었다. 이후 5명의 최우수 영업 담당자에게 각기 다른 태블릿을 지급하고, 일주일 단위로 바꿔가며 5개 후보 제품을 모두 사용하면서 표의 각 요소에 대해 점수를 매기도록 했다. 밀스는 “뜻밖에도 경쟁은 치열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큰 점수 차이로 앞섰다”고 말했다. 밀스는 개인적으로는 서피스 프로 3을 선택하지 않겠지만, 태블릿을 사용할 당사자들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점수표에는 영업 직원들이 선택한 최선의 도구가 무엇...

서피스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2015.07.06

MS, "서피스 3 구입시 구형 서피스 가져오면 최대 150달러 보상"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3를 구입할 경우, 사용하던 구형 서피스 제품을 반납하면 할인코드를 지급하는 보상 판매를 실시한다. 서피스 3의 가격은 64GB 모델이 499달러, 128GB 모델 599달러이다. 태블릿을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는 별도 키보드인 130달러짜리 서피스 3 타입커버는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다. 서피스 3용 스타일러스 펜은 별도로 50달러에 판매된다. 2012년 출시된 서피스 RT와 2013년 출시된 서피스 2 사용자는 구형 서피스를 신형 서피스 3 구매 시 적용되는 보상 교환 할인 코드로 교환할 수 있다. 정상 작동하는 서피스 RT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키보드 포함 여부나 메모리 용량과 상관없이 사용자에게 100달러를 보상한다. 정상 작동하는 서피스 2는 150달러를 보상한다. 이 정도면 조금 더 보태 타입 커버와 스타일러스 펜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다. 이번 보상 판매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 내에 거주하는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하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보상 교환 코드는 6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서피스 3를 구매해야 적용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상 판매 프로그램은 넥스트워스(Nextworth)나 가젤(Gazelle) 등의 온라인 중고기기 전문 매입 업체의 현금 보상보다 더 후하게 책정됐다. 화요일 기준으로 64GB 서피스 2의 경우 가젤은 106달러에 넥스트워스는 116달러에 매입하고 있다. 이전 버전과 달리 서피스 3는 윈도우 8.1을 탑재해 기존의 다양한 윈도우 기반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RT가 탑재돼 있어 모던(메트로) 인터페이스 앱만 구동할 수 있었던 윈도우 RT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이 해결된 셈이다. 올 여름 윈도우 10 출시 이후에는 무료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도 지원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3 구매자에게 약 70달러 가량의 오피스 365 퍼스널 버전 1년 사용권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보상 판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마이크로소프트 웹 사이...

MS 보상판매 서피스 2015.05.06

MS, 더 저렴한 교육기관용 서피스 3으로 크롬북에 반격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3의 보급형 버전으로 499달러 서피스 3을 개발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보다 더 저렴한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며, 여기에 더해 교육기관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두 가지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우선 서피스 3, 타입 커버, 스타일러스를 번들로 구매할 경우 10%를 할인해 판매하고, 이와 함께 교육기관용으로 구성한 32GB 스토리지와 2GB 메모리의 특별판 서피스 3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략 대상은 구글 크롬북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학생들이 학습의 일환으로 손으로 글을 쓰는 것에서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는 연구 데이터를 인용했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크롬북의 교육시장 점유율에 있다. 퓨처소스 컴퓨팅에 따르면, 2014년 미국 초중고등학교에서 크롬북은 39%의 점유율로 24%의 윈도우 PC를 앞질렀다. 2014년 크롬북은 300만 대 이상이 출하됐다. 2012년만 해도 크롬북의 점유율은 1%에 불과했으며, 아이패드가 40%를 차지하고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3의 기본형은 64GB 스토리지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32GB를 탑재한 교육기관용 특별판은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하이얼의 150달러 크롬북을 생각하면 아직 마이크로소프트가 넘어야 할 산은 많다. 교육기관은 항상 빠듯한 예산에 쪼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최근 LA 통합교육구는 모든 학생에게 애플 아이패드를 한 대씩 지급한다는 13억 달러짜리 계약을 예산 문제로 철회했다. 게다가 구글은 최근 출시가 이어지고 있는 저가 크롬북이 교육기관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하이얼은 방수 키보드 등 교육기관 전용으로 디자인한 크롬북도 출시할 계획이다. 하이얼의 150달러 짜리 크롬북. 좀 더 튼튼하고 방수 키보드를 탑재한 별도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구글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 시저 센굽타는 신형 ...

교육기관 크롬북 서피스 2015.04.24

IDG 블로그 | “서피스 폰이란 바로 이런 것!” 가짜 광고에 관심 집중

마이크로소프트의 루미아 폰은 스마트폰의 아이맥이다. 활기차고 화려한 색상의 플라스틱 재질에 유치원 교사처럼 살짝 들뜬 활기를 보여준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전문가를 위해 좀 더 차분한 무엇인가를 출시해 주면 어떨까? 예를 들면, 서피스 폰 같은 것 말이다. “좋아요!”라고 외칠 사람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일부 윈도우 폰 사용자는 오래 전부터 서피스 제품군의 견고한 전문가 기질이 윈도우 폰 제품군에서도 구현되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리고 그래픽 디자이너 나디르 아슬람이 정교하게 만들어진 가짜 마케팅 자료를 통해 서피스 폰에 바라는 바를 좀 더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물론 실제 스마트폰은 아니다. 아슬람이 만든 서피스 폰 프리젠테이션은 완전히 가짜이고 마이크로소프트와는 아무런 관련없이 자신이 생각한 바를 그린 것일 뿐이다. 한 마디라 ‘팬아트’인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윈도우 10 출시에 맞춰 자사의 주력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새로운 운영체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밀접하게 연결시킬 것이기 때문에 윈도우 10을 구동하는 서피스 폰에서도 이런 융합이 강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수한 창작물이긴 하지만 아슬람의 프리젠테이션은 몇 가지 흥미로운 개념을 보여준다. 우선은 키보드인데, 물론 스마트폰 또는 패블릿 크기의 키보드가 얼마나 유용할 지는 알 수 없지만, 소프트웨어 키보드보다는 편할 것으로 보인다. 좀 더 흥미로운 것은 윈도우를 탑재한 서피스 폰을 외부 모니터와 연결하면 그대로 PC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스마트폰을 외장 트랙패드로 사용한다는 아이디어도 흥미롭다. 태블릿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할 수 있다면,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안될 것은 없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해에 이미 이런 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키보드를 출시하기도 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컴퓨팅에 있어서는 PC의 부속물로 시작했다. 하지...

윈도우폰 서피스 윈도우10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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