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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집중 리뷰 | MS 서피스 3, “기대 이상의 발전, 자유, 성능!”

마이크로소프트가 드디어 서피스 프로 3의 저가형 모델을 내놓았다. 풀 윈도우 8.1을 지원하는 서피스 프로 3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서피스 3은 499달러에 시작하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출시됐다(서피스 프로 3의 가격은 799달러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만으로는 가타부타를 판단할 수 없을터, 그래서 기기를 받자마자 곧바로 리뷰에 돌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GB 메모리가 128GB 스토리지를 탑재한 599달러짜리 제품을 보내왔다(499달러 버전에는 2GB 메모리와 64GB 스토리지가 탑재돼 있다. 서피스 프로와 마찬가지로, 더 높은 사양이나 기능을 위해서는 프리미엄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분리형 타입 커버(Type Cover) 키보드는 130달러인데, 70달러짜리 오피스 365 퍼스널(Personal)의 1년 구독권은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128GB 스토리지는 운영체제 설치 이후 93GB로 줄어들었으며, 오피스를 설치하면 88.8GB 정도의 여유 공간이 남는다. 더 작은 서피스 3 좌측은 서피스 3, 우측은 서피스 프로 3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프로 3을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는 태블릿'이라며 홍보했다면, 서피스 3 역시 이런 수식어를 붙일 수는 있겠다. 다만 크기가 작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특히 서피스 프로 3을 일상적으로 사용했었다면 더욱 그렇다. 서피스 3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10.8인치로, 해상도는 1,920*1,280픽셀이다. 참고로 서피스 프로 3은 2,160*1,44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서피스 3 킥 스탠드의 각도를 신경 쓰지 않은 사람들이 많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서피스 프로 3의 자유자재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킥스탠드가 좋다. 더 작아진 서피스 3에 타입 커버를 붙여놓으면 영락없이 서피스 프로 3의 동생 같은 느낌이 든다. 또 하나 눈에 띄는 제약이 있었는데, 서피스 3에서는 킥 스탠드의 각도가 3가지로 집중됐다는 것이다. 무제한 각도 조정이 가능한 서...

MS 서피스 태블릿 2015.04.09

서피스 3의 체리 트레일 아톰 칩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제품 서피스 3는 인텔의 신형 체리 트레일 아톰 칩을 사용하는 최초의 제품이지만, 조만간 이 칩을 사용한 다양한 기기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과연 이 새로운 칩의 역량은 어느 정도이고, 사용자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서피스 3은 체리 트레일의 몇몇 역량을 강조하고 있다. 칩의 공식 명칭은 아톰 X5와 X7이다. 우선은 윈도우 8과 윈도우 10을 구동할 수 있고, 전작인 베이 트레일 프로세서보다 그래픽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하지만 아톰 칩으로서의 한계도 가지고 있다. 비디오 편집 같은 연산 집약적인 작업에서는 제대된 성능을 제공하지 못할 것이다. 핵심적인 사항 몇 가지를 살펴보자. 다중 운영체제 체리 트레일 태블릿은 윈도우와 안드로이드를 모두 구동한다. 물론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톰 칩은 윈도우 태블릿에서 더 선호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거대한 안드로이드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ARM과의 경쟁에서 인텔이 뒤처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체리 트레일 칩은 우선 좀 더 고성능의 태블릿에 탑재될 것이며, 인텔 기반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베이 트레일 칩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 강력한 그래픽 인텔은 체리 트레일 칩이 전작 아톰 칩과 비교해 2배의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이달 초 필자가 8인치 체리 트레일 태블릿 프로토타입을 시험해 봤을 때도 리얼 레이싱 3를 매끄럽게 구동하는 등 향상된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강력한 GPU를 탑재한 엔비디아 쉴드 같은 고사양 게이밍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큰 변화없는 배터리 수명 향상된 그래픽 성능 대신에 희생해야 하는 것도 있는데, 배터리 수명이 그것이다. 배터리 수명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3의 배터리 수명이 비디오 재생 기준으로 10시간 정도라고 밝혔는데, ARM 기반의 서피스 2에서 큰 발전은 없는 수준이다. 기본 애플리케이션 성능 그래픽 ...

CPU 아톰 서피스 2015.04.02

글로벌 칼럼 | “MS 서피스의 미래” 서피스 3과 프로 4에서 기대되는 것

약 10개월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뉴욕에서 서피스 프로 3을 선보였다. 투박한 디자인의 서피스 1과 2와는 달리, 서피스 프로 3는 깔끔하고 경쟁력 있는 디자인 덕에 투인원(2-in-1) 시장에서 독보적인 틈새 시장을 만들어냈다. 올해에 제품 업데이트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업그레이드될지는 과거 행보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니라 인텔의 행보를 말이다. 인텔은 서피스 프로 3에 들어간 22nm 하스웰 칩을 대체할 칩으로 5세대 14nm 코어 칩 브로드웰을 발표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약간만 수정해서 서피스 프로 3을 업데이트 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가을 출시 예정인 인텔의 스카이레이크 칩은 새 마더보드를 필요로 한다. 이는 완전히 새로운 서피스 태블릿의 시대가 도래할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새로운 서피스는 윈도우 10에서 제작된 앱과 깊이 카메라(depth camera), 마이크로소프트 헬로우 등이 판매 포인트가 될 것이다. 배터리 수명을 강조한 새로운 서피스 라인업 새로 추가된 화려한 기능들을 살펴보기에 앞서 모바일 기기의 스펙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을 알아보자. 필자 역시 지금 당장이라도 맥북 에어에서 서피스 프로 3으로 넘어갈 준비가 돼 있으나, 서피스 프로가 맥북 에어의 배터리 수명을 손쉽게 뛰어넘지 못한다는 점에서 주저하고 있다. 게다가 애플의 신형 맥북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다. 그러나 인텔의 브로드웰 칩을 사용할 경우 이 간극을 극복할 가능성이 있다. 인텔은 코어 M 칩이 하스웰 기반 코어i5에 비해 배터리 수명을 약 1.7시간가량 늘려준다고 말한다. 현재 코어i5는 중간급 서피스 프로3에 사용되고 있다. 인텔의 '체리 트레일' 아톰 칩은 이 수명을 훨씬 더 길게 늘여줄 것이다. PC월드(PCWorld)가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프로세서 위주의 배터리 테스트에서 서피스 프로 3은 4시간을 버텼다. 가벼운...

MS 서피스 태블릿 2015.03.26

“윈도우 탑재한 투인원 PC, 비즈니스용으로 부상한다” IDC

IDC는 윈도우 10이 마이크로소프트가 태블릿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연료'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IDC에 따르면, 앞으로 5년간 윈도우가 아이패드와 같은 슬래이트(Slate) 형태가 아닌, 태블릿과 노트북의 요소를 결합한 투인원(2-in-1) 기기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반 사용자가 아닌, 비즈니스 사용자가 주 구매 고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IDC의 애널리스트인 지테시 우브라니는 “특히 에이서와 에이수스와 같은 PC 제조업체들은 투인원 시장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윈도우를 탑재한 투인원 태블릿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 3은 잘 팔리는 제품은 아니지만, 투인원 PC에서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로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다고 광고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129달러 키보드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가트너와는 달리 IDC는 투인원 PC를 PC보다는 태블릿의 범주 속에 포함한다. IDC의 최근 예상치에 따르면, OEM 제조업체들이 2015년에는 지난해보다 41%증가한 1,630만 대의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과 투인원 PC를 출하하고, 이는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2억 3,500만 대)의 7%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019년에는 윈도우 태블릿과 투인원 PC의 출하량이 3,8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전체 태블릿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14.1%로 뛰어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아이패드의 출하량은 2014년의 6,340만 대에서 5% 감소한 6,01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에는 올해와 비슷한 수준(6,190만 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브라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가을에 출시할 예정인 윈도우 10으로 안드로이드와 iOS 사용자를 끌어모을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윈도우 10이 슬래이트 태블릿의 점유율을 높이지는...

아이패드 서피스 태블릿 2015.03.13

마이크로소프트 분기 매출, 서피스와 오피스 365 '짭짤' 윈도우 '휘청'

1월 26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회계년도 2분기 보고에서 대표 운영체제인 윈도우 10 성공의 절박함을 수치적으로 보여줬다. 윈도우를 포함한 비즈니스 사업부의 매출은 급락했다. 이 사업부는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인기 제품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Surface)와 오피스 365가 버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익면에서 약 11% 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분기 순익이 지난해 같은 분기 65억 6,000만 달러보다 떨어진 58억 6,000만 달러, 주당 71센트 이익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264억 7,000만 달러로 8% 성장했다. 금융정보 사이트인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에서 분석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매출 부문에서 263억 3,000만 달러, 주당 71센트 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 수치는 표면에 드러난 것보다 나쁘다. 사업부서별로 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성장을 가져다 준 것은 애저(Azure)와 같은 클라우드 제품군을 포함한 상업용 오피스 365를 담당하는 기타 상업용 부문(Commercial Other segment)과 일반 사용자용 빙(Bing), X박스 라이브(Xbox Live), 그리고 일반 사용자용 오피스 365(Office 365 for consumers)를 다루는 기기 및 기타 컨슈머(Devices and Consumer Other) 부서다(마이크로소프트의 추상적인 부서 명칭은 화가 날 정도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1년 전에는 사업부조차 없었던 휴대폰 하드웨어 판매에서 22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윈도우와 오피스 제품군 OEM 판매를 맡고 있는 기기 및 컨슈머 라이선스(Devices and Consumer Licensing) 부서 매출은 41억 7,000만 달러로 25% 하락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22% 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교육용 라이선스의 저가 정책으로 인해 윈도우 OEM 프로(Windows OEM Pro) ...

MS 매출 서피스 2015.01.27

MS 서피스, 2년 만에 흑자 전환 이유 “프리미엄 가격”

지난 2년간 20억 달러에 가까운 적자를 기록했던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의 수익이 지난 3분기에 흑자로 전환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4년 3분기 서피스 태블릿 라인업에서 9억 800만 달러의 매출을 거뒀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성장했다고 밝혔다. 1억 달러에 가까운 서피스 라인업 매출은 이전 2분기의 매출을 합친 수준을 웃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서피스 라인업의 매출원가(Cost of Revenue)는 7억 8,600만 달러에, 매출총이익(Gross Margin)은 1억 2,200만 달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매출원가는 상품의 제조원가 또는 매입원가를 말하며, 광고와 R&D와 같은 비용은 제외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라인업dl 매출총이익에서 흑자가 났다고 밝혔지만, 마진율이나 제품 단가 등의 수치와 더불어 이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지는 않았다. 컴퓨터월드가 추정한 바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라인업 마진율은 대략 13.4%로 작은 수치다. 이는 윈도우 PC의 평균 마진율보다는 크지만, 애플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의 마진의 절반 또는 33%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도슨은 서피스의 재무 성과에 대해 “서피스 라인업의 매출총이익은 사실 깜짝 놀랄만한 수치는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휴대폰 사업부의 매출총이익 절반 정도 수준에 불과하지만, 점차 나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태블릿을 출시한 지 2년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서피스 프로, 수익성 없는 사업인가 지난 2012년 10월 처음 선보인 서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블랙홀’이었다. 지난 7분기 간 이 사업부에 쏟아부은 돈만 17억 3,000만 달러였다. 이번 3분기에 흑자로 전환되면서, 전체 손실액은 15억 달러로 줄어들었다. 최근 4분기 동안, 서피스는 27억 달러의 매출에 3억 2,500만 달러의 손실을 냈다. 다른 말로, 마...

MS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14.10.28

MS, “일부 국가서 구형 모델 생략하고 서피스 프로 3 바로 판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프로 2 태블릿을 아직 출시하지 않은 일부 국가에서는 서피스 프로 2 대신 프로 3를 바로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마케팅 담당자인 시릴 벨리코프는 몇 달 내에 제품 주기가 끝나는 구형 디바이스가 출시되지 않은 시장에서는 해당 디바이스를 생략하고, 지난 주에 발표된 신형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지금 바로 서피스 프로 3를 출시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3를 미국과 캐나다에 6월 20일에 출시하고, 그 후에 31개국에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벨리코프에 따르면, 추가 출시 일정은 2~3개월 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벨리코프는 서피스 프로 2가 판매되고 있는 국가의 수요가 충분히 높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제품 수명 주기에 관계없이 계속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피스 프로 3는 서피스 프로 2보다 화면이 크고(12인치 vs. 10.5인치), 프로세서 옵션이 많다. 서피스 프로 2는 인텔 코어 i5를 탑재했으나, 서피스 프로 3는 i3, i5, i7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영국에서 서피스 프로 2 64GB 버전의 가격을 기존의 771파운드에서 569파운드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이 서피스 프로 3의 수요를 기대하면서 재고를 줄이기 위한 것인지 여부는 확실치 않다. 벨리코프는 서피스 블로그를 통해서 BMW, 코카콜라, 루이비통 등 기업 고객들이 서피스 프로 3를 기업용 기기로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정식으로 출시 되려면 1달 정도 더 있어야 하지만, 이 기업들이 수백~수천대의 서피스 프로 3를 기업 내에 배포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3 2014.05.30

퀵리뷰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3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트북 스타일의 태블릿 서피스 프로 3를 공개했습니다! 다양한 생산성 소프트웨어와 강력한 프로세서 덕분에 콘텐츠를 만들고 편집하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제한적인 생태계와 앱 때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준비한 퀵 리뷰를 보시면서, 과연 이 제품이 본인에게 맞을지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리뷰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14.05.23

서피스 행사서 언급 없었던 윈도우 RT… “아직 죽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화요일 서피스 행사에서는 윈도우 RT 운영체제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이 행사의 중심은 새로운 12인치 서피스 프로 3 태블릿이었는데, 이 제품은 인텔 프로세서에 기반해 윈도우 8.1을 구동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제품을 업무에 잘 맞는 노트북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2012년 10월 서피스 RT 태블릿에 사용됐던 윈도우 RT는 지금 어떤 상황일까? 윈도우 RT는 오늘날의 많은 태블릿이나 스마트폰과 같은 전력 소모가 낮고 ARM 칩에 기반한 제품을 위해 개발된 것이다. 이번 행사 이후, 일부 블로거들은 윈도우 RT의 삶이 이제 ‘거의’ 끝났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윈도우 RT가 최소한 2년 정도는 더 견딜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의 소유가된 노키아의 루미아 브랜드에서 그 명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 일각에서는 윈도우 RT를 구동하는 7인치~8인치 크기의 미니 노키아 루미아가 올 가을께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칸타 월드패널 컴택(Kantar WorldPanel ComTech)의 수석 연구원인 캐롤리나 밀라네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RT를 구동하는 서피스 2를 개편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OS로서의 RT에 대해서 해야 할 결정이 남아있다는 것”이라면서, “더불어 윈도우 RT가 일반 소비자 측면에서 활용될 가능성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런 시나리오에서 보면, 서피스, 특히 서피스 프로 3는 “생산성”을 위한 것이고, 향후에 나올 윈도우RT 기기는 영화나 책, 게임 등 콘텐츠 소비를 위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어 인사이트&스트레티지의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이런 밀라네시의 전망과 조금 다른 입장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14년 말이나 2015년 초에 퀄컴의 ARM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RT를 구동하는 7~8인치 서피스 태블릿을 출시할 것이라는 주장. 그 후에 RT...

윈도우 RT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14.05.21

IDG 블로그 |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행사에서 기대되는 5가지

마이크로소프트가 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서피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은 상황. 게다가 겨우 작년 10월에 서피스2와 서피스 프로2가 출시되었기 때문에, 어떤 내용이 다뤄질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많은 매체와 업계 분석가들은 나름의 정보를 활용해서 여러가지 전망을 내놓고 있다. 그 중에서 가능성이 높은 것들을 7가지 골라보았다. 서피스 미니 마이크로소프트가 초대장에 ‘작은’이라는 문구를 넣으면서, 블룸버그 등 다양한 매체들은 7인치~8인치 크기의 서피스 미니가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공통적으로 윈도우 RT 운영체제를 탑재해서, 전통적인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는 이용하지 못하고 윈도우 스토어 앱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RT와 서피스 2에서 사용한 테그라 프로세서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혀서, 퀄컴의 스냅드래곤 제품군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서피스 미니에는 고사양의 디지털 펜이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서피스 미니 프로 ARM 기반의 서피스 미니가 나온다는 소식도 충분한 뉴스거리이지만, 블룸버그와 씨넷(CNET)은 이번에 서피스 모델이 여러 개 공개될 것이며, 그 중에는 인텔이 참여한 것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텔 기반의 ‘프로’ 모델이 서피스 미니에도 포함된다는 것. 인텔 베이 트레일 아톰 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피스 프로 3 이번 행사에서 ‘미니’ 제품군만 공개되리라는 법은 없다. 앞서 블룸버그와 씨넷이 언급한 것처럼 최한 한 개 이상의 인텔 기반의 서피스 모델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전력 소모가 최적화된 변형된 하스웰 칩을 탑재한 서피스 프로 3의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 것. 얼마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웹사이트에 실수로 서피스 프로 3라는 문구를 올리는 헤프닝이 있었던만큼, 서피스 프로 3에 대한 기대도 높은 상태다. 서피스 ...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미니 2014.05.20

“서피스 미니는 없다”…서피스 XL로 기업 시장 집중 가능성

소문이 자자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형 서피스 태블릿이 5월 20일 뉴욕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여러 정보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히려 서피스 프로의 화면 크기를 키울 것으로 알려졌는데, 12인치 서피스 프로에 대한 최근의 소문이 더 정확한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이미 “서피스 미니”라는 이름까지 얻은 7~8인치 크기의 서피스 신제품에 대한 소문이 설득력을 가졌던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부터 서피스 제품군을 태블릿과 울트라북의 두 가지 용도를 만족하는 제품으로 내세웠기 때문이기도 하며, 현재 시장을 휩쓸고 있는 8인치 이하 태블릿 제품들과의 경쟁도 고려한 것이다. 하지만 서피스 미니가 헛소문으로 밝혀지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전략은 기업 사용자와 일반사용자 양쪽을 노리기보다는 당분간 기업 시장과 파워 유저에게 집중하겠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적지 않은 애널리스트들이 이런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이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애널리스트들은 2세대 서피스 프로 2가 기존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면서도 태블릿과 노트북 모두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 환경에서 견인력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으로 새로운 서피스 프로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제품군으로 기업 환경에서 가지고 있는 강력한 영향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또한 기업 시장에 집중함으로써 좀 더 쉽게 프리미엄 가격을 책정해 그동안 자사 태블릿 사업에서 구현하지 못했던 수익성을 확보할 수도 있다. 레티클 리서치의 애널리스 로스 루빈은 “서피스 프로는 기업 환경에서 일정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며, “서피스 프로 2는 성능과 두께, 배터리 수명이 크게 향상되어 기업 환경에 한층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루빈은 작은 화면의 태블릿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분야”라는...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미니 2014.05.20

IDG 블로그 | “서피스 프로 미니?”…인텔 기반 8인치 태블릿도 기대

오랫동안 소문으로 떠돌던 서피스 미니가 오는 5월 20일 마이크로소프트의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날 행사에서 서피스 미니 외에도 다양한 태블릿 제품이 발표될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블룸버그는 서피스 미니 외에도 다른 모델들, 즉 여러 가지 모델이 함께 발표될 것이며, 여기에는 일부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도 포함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만약 블룸버그의 보도가 정확하다면, 인텔 프로세서 기반의 서피스 제품도 여러 신제품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물론 단순히 서피스 프로 2의 새 모델일 수도, 아니면 전혀 새로운 모델일 수도 있으며, 서피스 미니의 프로 버전일 수도 있다. 블룸버그는 또한 서피스 미니가 윈도우 8이 아니라 윈도우 RT를 구동할 것이라고 전했는데, 이는 다른 미디어의 비슷한 보도와 일치하는 것이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은 ARM 기반의 서피스 2와 인텔 프로세서 기반의 서피스 프로 2가 나와 있기 때문에 8인치 태블릿에서도 마찬가지의 제품 구성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 한편 블룸버그는 윈도우 RT 기반의 서피스 미니가 퀄컴 프로세서를 사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전작인 서피스 RT와 서피스 2는 엔비디아의 테그라 칩을 사용했다. 서피스 미니는 메모 기능에 중점을 두고 서피스 프로 2와 비슷한 디지타이저 펜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많은 8인치 윈도우 태블릿 중에서 돋보이기 위해서 평범한 스타일러스 펜 이상의 것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미니 2014.05.08

적자폭 커지는 MS 서피스 제품군, “서피스 미니가 돌파구?”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 제품군이 올해 3월 분기에도 이전보다 더 큰 손실을 내면서 좀처럼 규모의 경제 효과를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의 매출은 4억 9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2년 첫 출시된 서피스 태블릿은 지난 해 새로운 제품군을 출시한 바 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지난 해 연말과 비교해 45%가 하락했지만, 2013년 1분기와 비교하면 50%가 증가한 실적이다. 하지만 이런 서피스 매출을 올리기 위해 투여된 비용은 5억 3900만 달러. 투여된 비용과 거둬들인 매출 간이 차액을 계산해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1분기에 서피스 태블릿 사업으로 45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것이다. 이는 지난 해 4분기보다 600만 달러, 즉 15%가 증가한 것이다. 지난 9개월 동안의 실적을 보면, 서피스 제품군은 18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반면, 비용은 21억 달러가 들어 3000만 달러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했다. 가장 적자폭이 컸던 분기는 2013년 3분기로 2억 1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월에 발표한 것과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적자에 대해서도 “더 많은 수의 제품이 판매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여전히 서피스 태블릿이 판매될 때마다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서피스 뿐만 아니라 엑스박스 게임기 제품군도 맡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디바이스 및 컨슈머 하드웨어 그룹은 또 다시 총 수익에 있어서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한 실적을 기록했다. SEC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의 매출 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가 하락했다. 하지만 2013년 4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49%가 하락했다는 점에서 실적이 조금은 개선된 것으로 평가할 수도 있다. 한편으로 이런 실적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에 강점을 가지고 있던 소프트웨어 분야가 아니라 하드웨어 분야에서 수익을 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도 보여준다. ...

적자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14.04.29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미니’ 5월 18일 출시되나

마이크로소프트가 한 달 내에 서피스 태블릿의 미니 버전을 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국 기반의 케이스 제조업체인 보스트로스톤(Vostrostone)이 아마존닷컴에 5월 18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미니용 케이스를 판매한다고 밝힌 것. 따라서 이 날 제품도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해당 판매 페이지에 올라온 제품 설명을 보면, 서피스 미니에는 헤드폰 잭, 카메라, 충전 포트, 그리고 볼륨 조절 버튼과 전원 버튼으로 보이는 측면의 버튼이 있다. 화면 크기는 명확하지 않다. 제품 가격은 9.99달러로 올라와 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1 서피스 제품군에 7.5인치~8인치 모델을 추가해서 애플 아이패드 미니와 직접 경쟁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 상태여서,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IDC에 따르면,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와 다른 작은 크기 태블릿의 성공에 힘입어, 2013년에 판매된 태블릿 중 절반이상이 8인치 이하였다. editor@itworld.co.kr

서피스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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