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서피스

레노버 COO "윈도우 10 스마트폰 출시 계획 없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모바일 정책이 어떻게 변경될지 의구심을 지우지 못하는 업체에 레노버가 포함됐다. 레노버는 불안한 윈도우 10 모바일의 미래와 거리를 두기로 결정했다. 레노버 PC 및 스마트 기기 그룹 책임자이자 레노버 COO인 지안프랑코 란치가 직접 언급한 발언이다. 화요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카날리스 채널 포럼에서 란치는 윈도우 폰을 출시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란치의 발언 내용은 더레지스터에 보도됐다. 란치는 “윈도우 폰을 제조할 필요가 있다고 보지 않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폰의 미래를 굳건히 지원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윈도우 10 모바일 사업과 긴밀히 연관이 있던 IT 업체의 경영진이 직접 윈도우 10 모바일의 미래에 확신이 없다는 말이 나와도 사실상 놀라울 것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주시하고 있던 전문가라면 누구든지 비슷한 입장을 취했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부서는 최근 연이은 감원으로 초토화되었고, 윈도우 10 모바일을 지원하는 서드파티 업체는 거의 없다. 전문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주력 윈도우 폰으로 서피스 브랜드를 여러 번 예상했으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당장으로서는 새로운 윈도우 폰 출시 계획이 없다고 밝혀왔다. 현재 주목할만한 윈도우 10 모바일 기기는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 HP의 엘리트 x3뿐이다. 뉘앙스 네오(NuAns Neo)와 바이오 폰 비즈(Vaio Phone Biz)가 있지만 일본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뉘앙스 네오는 킥스타터 캠페인으로 전 세계 출시를 노렸지만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당황스러운 상황 윈도우 10 모바일 전략이 좌초 중이기는 해도, 란치의 발언은 다소 당혹스럽다. 레노버가 이미 윈도우 10 모바일 기기 생산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일본 지사는 지난 7월 레노버와 소프트뱅크가 일본 시장을 노린 윈도우 10 모바일 기기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레노버가 제조한 소프트뱅크 503LV는 10월 ...

소프트뱅크 레노버 서피스 2016.10.06

심층 리뷰 | “서피스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윈도우 10 하이브리드 태블릿 화웨이 메이트북

윈도우 10 하이브리드 태블릿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화웨이도 이 시장에 뛰어 들었다. 스마트폰으로 유명한 화웨이는 최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태블릿 하이브리드 장치를 출시했다.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착탈식 태블릿 시장에 등장한 또 다른 제품이다. 아이패드 프로와 서피스 프로 4가 경쟁 상대이다. 그런데 화웨이 메이트북(Huawei Matebook) 또한 매끄러운 디자인에 키보드 스탠드를 연결할 수 있는 업무용 중간 가격대 태블릿일까? 화웨이 메이트북 디자인 메이트북 디자인에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부드러운 곡선형 가장자리가 특징인 알루미늄 소재의 몸체는 아이패드 프로, 접는 키보드 케이스는 삼성 갤럭시 탭 프로 S와 닮았다. 메이트북은 한 마디로 품질 높은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 매력적인 장치에는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되지 않았다. 작고 가볍다. 두께는 0.27인치, 무게는 680g에 불과하다. 출퇴근이나 장거리 출장 때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메이트북의 물리적 버튼은 볼륨 조절 버튼과 전원 버튼 단 두 개이다. 또 베젤(테두리 부분)에는 압력 감지형 버튼이 없다. 장치 오른쪽에는 지문 인식 스캐너가 장착되어 있다. 따라서 핀(짧은 암호)나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장치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서피스 프로 4처럼 포트가 많지 않다. 충전에도 이용할 수 있는 USB 타입-C 포트 1개와 헤드폰 잭만 있다. 아이패드 프로 및 갤럭시 탭 프로 S와 동일한 포트이다. 디스플레이 서피스 프로 4처럼 가로 모드 이용에 적합하게 설계된 12인치 풀 H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 216ppi 해상도로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자랑한다. 일부 조명 환경에서는 빛 반사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아이패드 프로 및 서피스 프로 4에도 존재하는 문제이다. 사양만 봤을 때, 아이패드 프로에는 못 미치는 디스플레이이다. 그러나 최근 기술 발전으로 실제로는 큰 차이가 없다. 자세히 봐야 서피스 프로 4, 아...

하이브리드 화웨이 서피스 2016.09.20

IDG 블로그 | 다시 떠오르는 ‘서피스 올인원 PC’ 소문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올인원 PC에 관한 소문이 다시 연기를 피우고 있다. 이번에는 코드명 카디날(Cardinal)인 이 제품이 10월 말에 출시된다는 것이다. 우선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26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인기 하드웨어 중 일부를 더 빠른 프로세서 등을 장착해 새로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서피스 프로 4와 같은 제품에 케이비레이크 칩을 탑재하는 등을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서피스 북 2나 서피스 프로 5와 같은 대대적인 신제품 출시는 내년에나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인텔이 2014년 발표한 올인원 레퍼런스. 서피스 올인원이 출시된다면, 이런 모습이 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21~27인치 크기의 독립형 PC 제품군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와 서피스 북으로 이미 PC 시장에 발을 들인 상태이지만, 이 소식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번째 데스크톱급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가 있다. 물론 서피스 올인원이 10월에 출시된다는 소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서피스가 개념을 세우고 시장을 개척한 윈도우 태블릿과는 달리 올인원 데스크톱은 충분히 완성된 개념이다. 하지만 IDC는 지난 해 말 PC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윈도우 태블릿, 울트라북과 함께 올인원 데스크톱이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은 분명 성공을 거두었다. 물론 윈도우 폰은 실패했지만. 서피스 북은 이 둘 사이의 중간 정도에 있을 것이다. 과연 현재의 PC 시장이 윈도우 데스크톱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상태인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의 목적은 새로운 시장 영역을 정의해 하드웨어 협력업체들이 따라올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출시되지 못한 비운의 서피스 리믹스 커버.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식의 서피스 주변기기 대부분을 폐기했다. 과연 마이크로소프트...

데스크톱 올인원 서피스 2016.09.09

MS, IBM과 손 잡고 업무용 서피스 전략 본격화…서피스 구독 서비스도 발표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제품군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초대형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중 하나인 IBM과 협력관계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 목표는 서피스 디바이스를 재무나 소비재, 유통 조직의 요구를 만족하는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번 협력관계는 서피스 디바이스로 기업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매우 중요하다. IDC는 기업의 PC 업그레이드가 올해 하반기에 증가할 것이며,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갖춘 서피스 제품군이라면 기업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피스 제품군은 이미 NFL이나 에미레이트 항공 등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기업보다는 일반 사용자와 전문가 시장에서 더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IBM에게 이번 협력관계는 2014년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앱 개발을 위해 애플과 맺은 계약과 매우 유사하다. IBM은 더 많은 기업용 소프트웨어 고객을 확보할 수 있으면서도 하드웨어 지원은 신경 쓰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BM의 맞춤형 소프트웨어가 서피스가 가진 독보적인 기능의 이점을 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은 주로 분석과 보고서, 직원 업무 생산성, 관리 및 예측 등에 관한 것을 다룰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와 유사한 협력관계를 부즈알렌 헤밀턴(Box-Allen Hamilton)과도 체결한 바 있는데, 서피스 태블릿을 정부와 공공기관, 의료기관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안과 관리성에 중점을 둔 협업이었다. 미국 정부기관은 컴퓨터 구매 시 특히 보안 영역의 특정 요구사항을 만족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고객의 요구에 맞춰 서피스 하드웨어를 맞춤형으로 개조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현재는 사전 설정된 서피스 태블릿을 판매하면서 맞춤형 주문은 받지 않고 있다. 한편, 이번 IBM과의 협력은 지난 해 델과 손을 잡으며 출범한 서피스 엔터프라이즈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델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약 800여 기업에 서피스를 판매...

맞춤형 서피스 IBM 2016.07.13

서피스 3 올 연말 단종… 후속 모델 나올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말 서피스 3 생산을 중단함에 따라, 과연 서피스 4가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4에 대한 공식적인 결정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3 태블릿의 인기가 높았다고 밝혀, 후속 모델 출시 여부는 어려운 결정이 아닐 듯하다. 하지만 PC 시장이 문제다. 업그레이드 주기가 5년~6년으로 늘었으며, 태블릿 출하량(투인원 제외)가 감소하고 있다. PC 제조업체들은 이미 서피스 3 다음으로 선택할 만한 혁신적인 제품들을 대거 공개했다. 서피스 3은 499달러부터 시작하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이다. 서피스 3의 큰형 격인 서피스 프로 4도 판매되고 있으며, 이 제품은 사양이 더 높고 가격은 849달러부터 시작한다. 강력한 브랜드, 불확실한 미래 티리아스 리서치(Tirias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밥 오도넬은 서피스 제품군의 마케팅과 브랜드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프로를 구입할 여력이 없는 소비자들을 위해 초급 모델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오도넬은 서피스 브랜드 인지도가 높으며, PC를 업그레이드할 때 투인원 디바이스를 선택하려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서피스 4가 이 부분에서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드포인트 테크놀로지 어소시에이츠(Endpoint Technologies Associates)의 수석 애널리스트 로저 케이는 저렴한 버전의 서피스 판매를 중단하고 고사양 제품에 집중해 다른 PC 제조업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지적한다. 서피스는 PC 제조업체들의 혁신을 촉진하는 PoC(proof-of-concept)으로 시작했다. 서피스 프로는 이 목적에 부합하지만, 저가형 서피스는 그렇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패드 프로가 경쟁 제품으로 떠오른 지금, 서피스 프로의 혁신에 더 집중해야 한다. 케이는 PC 제조업체들이 서피스 제품군을 못마땅해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

MS 서피스 태블릿 2016.06.27

MS 서피스 모델별 점유율 보니… “비싼 서피스 프로 대신 저렴한 서피스 프로 3”

서피스 북과 서피스 프로 4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는 어려운 문제지만, 소비자들은 서피스 프로 3에 손을 들어준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에 특화된 광고 네트워크 애드듀플렉스(AdDuplex)는 윈도우 기기의 데이터를 모아 분석한 결과, 서비스 사용자 중 33.3%가 서피스 프로 3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피스 프로 3는 구형 모델로 이미 후속제품인 서피스 프로 4가 2015년 말에 출시되었다. 서피스 프로 4의 점유율은 30.9%로 2위를 기록했다. 이번에 발표된 데이터에서 가장 알 수 없는 부분은 서피스 북의 판매량이 높아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애드듀플렉스에 따르면 서피스 북의 점유율은 3.6%인데, 서피스 프로 3와 서피스 프로 4 모두가 서피스 북보다 10배 이상 판매되었고, 오리지널 서피스 프로(6.9%)가 서피스 북보다 점유율이 2배 높다. 구체적인 수치 데이터를 받지 못해서, 서피스 북이 인기가 없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판매 시장이 적기 때문인지는 확실치 않다. 서피스 북은 현재 미국, 호주, 오스트리아, 중국, 프랑스, 독일, 일본, 뉴질랜드, 스위스, 영국에서만 판매된다. 가격도 관련이 있어 보인다. 서피스 북은 1,499달러~3,199달러 수준인데 반해, 서피스 프로 4는 849달러부터 시작한다(심지어 서피스 프로 3는 599달러부터 시작한다). 또한, 서피스 북은 하드웨어 결함 이슈도 있다. 지난 2월 업데이트해서 배터리 문제를 해결했으나, 6월 20일 펌웨어 업데이트는 잠자기 모드 동안 “예상치 못한 종료”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진 않았고 증상을 조금 완화시키는 수준이었다. 윈도우 10 하드웨어 제조업체별 비교 애드듀플렉스는 또한 윈도우 10 PC를 가장 많이 판매한 제조업체에 대한 데이터도 공개했다. 윈도우 10이 설치된 PC는 HP 제품이 가장 많았는데, 2위인 델의 약 2배다. HP나 델, 레노버, 에이수스는 늘 PC 제조업체 순위에서 상위권에 머무는 업체들...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프로 2016.06.24

한국MS, 서피스 프로 4 코어 M 구매 고객 대상 행사 실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4 코어 M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7만원 상당의 타입 커버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서피스 프로 4는 노트북과 태블릿의 강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2-in-1 디바이스로, 초경량, 초슬림 디자인을 갖추고도 한번 충전으로 동영상 기준 최대 9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또한, 최신 얼굴 인식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어 생체 인증 보안 기능인 윈도우 헬로우(Windows Hello)를 활용해 패스워드 없이 쉽게 로그인할 수 있으며, 1,024 수준의 필압과 팜 리젝션 기능으로 마치 종이에 볼펜으로 필기 하듯 매끄럽고 부드러운 필기가 가능한 서피스 펜이 기본으로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서피스 프로 4 타입 커버는 빠르고 정확한 타이핑을 고려해 최적의 키 공간 배치로 재설계된 기계식 키보드로, 서피스 사용자에게는 필수적인 액세서리이다. 서피스 프로 4 구매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를 이용하면 17만 4,000원 상당의 타입 커버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검정, 블루, 브라이트 블루 세 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증정 행사는 서피스 프로 4 제품 중 코어 M 구매 고객에게만 해당되며, 하이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타임스퀘어점 오프라인 매장과 지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온라인 쇼핑몰에서 6월 7일부터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editor@itworld.co.kr

한국MS 서피스 2016.06.02

“찾아라!”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와 닮았지만 더 '저렴한' 투인원 태블릿

근래에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3이나 프로 4의 산업 디자인을 카피한 윈도우 10 태블릿 컴퓨터들이 다수 출시되었다. 곧 출시될 예정인 제품들도 많다. 서피스 태블릿과 마찬가지로 이들 카피제품 역시 대부분이 덮개처럼 펼칠 수 있는 거치대를 장착하고 있으며 커버처럼 스크린 보호 기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키보드를 선보이고 있다. 서피스 프로 4의 가격은 최저 899 달러에서 최고 2,699 달러까지 하는 반면 카피 제품들은 이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editor@itworld.co.kr 

노트북 하이브리드 서피스 2016.04.20

“루미아 버리고 서피스로”…소문 속의 MS 서피스 폰 2017년 등장할까

한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사용자 사이트를 중심으로 루미아 브랜드가 서피스로 바뀔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았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대성공을 거둔 서피스 브랜드의 영향력 안으로 모바일 제품을 끌어오려고 할 것이라는 추측이었다. 모바일 뉴스 사이트 윈도우 센트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년 이후 서피스 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결국, 이전 CEO의 잘못된 판단으로 77억 달러를 허공에 날린 결과물인 루미아 브랜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주변부로 밀려나는 것이다. 윈도우 센트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모바일 개발 전략을 지속할 것이며, 협력사가 새로운 하드웨어를 개발할 시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재기를 노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 조사기관 애드듀플렉스에 따르면 루미아는 윈도우 폰 시장의 97%를 차지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드웨어 시장에서 계속 활발한 경쟁자로 남을 때 루미아 비중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는 미지수다. 물론 협력사가 제조한 자체 브랜드 휴대폰을 내놓는 구글도 있다. 그러나 이런 제품은 삼성이나 LG 등의 직접 경쟁 상대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드명 ‘레드스톤’이라는 2개의 대대적인 윈도우 업데이트를 예정하고 있다. 레드스톤 1은 올여름, 레드스톤 2는 2017년 초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또, 올해 말에는 인텔이 새로운 프로세서 ‘케비 레이크’를 출시한다. 레드스톤 2와 함께 새로운 프로세서를 장착한 PC나 서피스 태블릿이 동반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만일 2017년 초에 서피스 태블릿 신제품이 나올 경우, 동시에 서피스라는 이름을 단 새로운 휴대폰도 발표될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인 추측이다. 한편, 윈도우 센트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반 사용자용, 비즈니스용, 고급 사용자용으로 사용자층을 세분화해 3종류 모델을 내놓으리라 전망했다. 아마도 하드웨어 사양이 조금씩 다를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용 모델은 지난주 빌드 컨퍼런스에서 나온 발언과도 일치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이사...

루미아 서피스 서피스폰 2016.04.07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vs. 갤럭시 탭 프로 S vs. 서피스 프로 4” 노트북 대체를 꿈꾸는 태블릿 심층 비교

애플은 PC 사용자들이 아이패드 프로로 갈아탈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너무 크고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는 원조 13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아니라 새로 발표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이야기다. 애플은 윈도우 PC 사용자들 상당수가 이를 채택할 것으로 기대한다. 분명 그런 주장에 반론이 없을 수 없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어느 정도인지 보기 위해 두 가지 윈도우 기반 경쟁제품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4와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 S와 비교해 보았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몇 가지 핵심 분야에서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자. 가격 여기서는 32GB 아이패드 프로는 건너뛰고 128GB 모델을 가지고 동급으로 비교해보겠다. 또한 주변 기기들도 포함할 텐데 키보드나 펜이 없는 생산성 기기는 생산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따지면 아이패드 프로의 총 가격은 997달러다. 이는 자체 옵션 키보드(펜 포함)를 포함한 서피스 프로 4의 가격이 1,029달러인 것보다 약간 저렴하다. 서피스 프로 4 모델은 128GB 저장용량, RAM 4GB, CPU는 코어 i5 스카이레이크다.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 S는 조금 저렴하다. 899달러로 RAM 4GB, 스토리지 128GB, 코어 m3 CPU, 키보드가 기본으로 나온다. 문제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갤럭시탭 프로 S 펜의 가격이다. 만약 펜이 50달러라면 가격에 있어서는 세 제품 모두 같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승자: 무승부 성능 아이패드 프로가 왜 PC보다 진정으로 빠르지 않은지 길게 설명할 수도 있지만 이 이야기를 읽어도 된다. 신형으로 더 소형화된 아이패드 프로는 동일한 CPU를 탑재해서 개인적으로 성능이 동급이거나 약간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부분은 하드웨어를 아직 만져보지도 않았지만 어느 정도 자신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인텔의 스카이레이크 코어 i5-6300U를 탑재한 서피스 프로 4가 성능은 가장 앞선다. 여기에 의문을 제기할 사람은 없을 ...

서피스 태블릿 애플 2016.03.24

아이패드 프로 미니가 PC를 완전히 밀어낼 수 없는 5가지 이유

애플이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미니 태블릿을 ‘PC와 맞바꿀 수 있는 궁극적 경험’이라며 본격적으로 윈도우 PC를 겨냥했다. 월요일 애플 행사에서 전세계 마케팅 수석 부회자 필 쉴러는 “출시된 지 5년 이상 지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약 6억 대의 PC와 비교하면 신형 아이패드 프로 미니가 분명 나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쉴러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다수 구형 PC의 현실이 “매우 슬픈” 지경이라며,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가 채택한 프로세서와 각종 기능이 일반 PC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쉴러의 주장에도 일리가 있지만, 신형 아이패드 프로 미니는 PC의 이상적인 대체물이라기에는 무리가 있다. 무게가 가볍고 이동성이 뛰어난 점은 높게 평가되나, 이에 반해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5가지 영역을 짚어본다. 스토리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최대 256GB까지 지원하고, 확장 스토리지용 SD카드나 기타 메모리 카드 슬롯은 없다. 최근 등장한 윈도우 기반 하이브리드 전자기기 상당수가 추가 스토리지 용량과 주변기기 연결용 단자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4는 최대 1TB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패드 프로에는 4K 동영상 촬영 기능이 있어 대용량 동영상 파일을 위한 내부 저장 공간과 스토리지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 USB 단자 아이패드 프로 미니에는 USB C타입 단자가 없다. USB C타입 단자는 현재 노트북과 하이브리드 전자기기에서 연결성을 담당하고 있다. C타입 단자는 하이브리드 윈도우 PC를 충전할 수도 있고, 모니터와 외부 저장 장치를 연결할 수도 있다. USB C타입 단자 일부는 썬더볼트 3를 지원해 40Gbps라는 놀라운 속도로 데이터를 ㅈ너송한다. 애플도 아이패드 프로에 고유 기술인 라이트닝 커넥터를 탑재하고 라이트닝 단자에서 USB C타입 단자으로 호환되는 커넥터를 판매하고는 있지만 썬더볼트급의 속도를 낼 수는 없다. ...

서피스 태블릿 아이패드프로미니 2016.03.22

“서피스 프로와 경쟁?” 화웨이의 첫 윈도우 PC 메이트북에 관해 알아야 할 5가지

화웨이(Huawei)란 이름을 생각할 때, 서버나 안드로이드 장치를 떠올리거나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해당 기업은 자사의 첫 컨버터블 윈도우 태블릿인 화웨이 메이트북(MateBook) 출시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메이트북은 생산성에 중점을 둔 태블릿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와 유사하다. 가볍고, 얇으며 훨씬 날씬하면서도 실제로 꽤 유명한 액세서리 3종도 함께 제공된다. 화웨이 최초의 윈도우 태블릿의 두드러진 특징과 함께 액세서리 일부를 살펴보도록 하자. 유려한 디자인 메이트북의 디자인에 매료된 것 같다. 메이트북은 화웨이가 CES에서 발표한 10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화웨이의 미디어패드 M2(MediaPad M2)와 마찬가지로 알루미늄을 채용했으며 좀 더 큰 12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화웨이 메이트북의 두께는 6.9mm다. 메이트북의 모서리는 둥근 모양이다. 메이트북의 두께는 6.9mm로 서피스 4보다 얇고, 무게는 639g으로 아이패드 프로보다 가볍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도감은 상당해서, 일반적인 태블릿만큼 가벼우면서도 내부에 노트북의 모든 하드웨어를 갖추고 있다는 느낌이다. 내부에는 인텔 코어 M 시리즈 프로세서, 4GB RAM, 선택하는 모델에 따라 최대 512GB의 스토리지를 갖추고 있다. 또한, 메이트북은 경쟁 모델보다 베젤이 더 얇다. 화웨이는 본체대비 화면의 비율이 84%라고 했는데, 화면 공간이 넓어서 좋긴 하지만 지문이 묻어난다는 단점이 있다.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사용시간 메이트북은 한 번 충전으로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다. 메이트북의 배터리 용량은 4430mAh이다. 화웨이는 일반 사용 시 레노버 MIIX 4와 서피스 프로 4 등 경쟁 제품들보다 긴 최대 10시간을 버틸 수 있다고 밝혔다. 물론, 직접 시험해 보아야 확실 하겠지만 꽤 기대가 되는 것이 사실이다. 멋진 키보드 커버 메이트북의 키보드 커버는 방수 기능을 제공한...

화웨이 MWC 서피스 2016.02.24

글로벌 칼럼 | 윈도우 폰 실적 부진의 끝은 어디인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목요일 1년 전 루미아 스마트폰 판매량의 절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경향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사실상 마이크로소프트 루미아 스마트폰 제품군의 사망 선고와도 같다는 분석이 이어졌다. 목요일 실적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4분기 루미아폰이 총 450만 대 판매됐다고 밝혔다. 1,050만 대 판매한 전년 동기에 비해 57% 크게 하락한 수치다. 전체적인 스마트폰 매출 역시 53%, 즉 12억 달러로 뚝 떨어졌다. 더 나쁜 소식은 마이크로소프트 CFO인 에이미 후드가 직접 스마트폰 매출이 향후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힌 점이다. 이는 즉 3월 말쯤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폰 사업부 매출이 약 6억 3,600만 달러 가치를 지닐 것이라는 의미가 된다. 이제 명백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업체로 전환한 지난해 블랙베리의 지난해 11월 분야 매출의 3배 가량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폰 사업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직 아니나, 과연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까? 특이하게도 악조건에서 가장 쉬운 선택은 수장을 교체하는 것이다. 2013년 마이크로소프트가 7억 달러를 들여 노키아를 인수하고 사실상 그로부터 아무 것도 얻지 못한 때를 기억해 보자. 그러나 단기 투자와 현금 1,020억 달러를 상기해 보면 70억 달러는 아무 것도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쓴 맛을 다시며 애플이 아이폰과 관련 서비스만으로 184억 달러를 벌어들이는 것을 지켜봐야만 하는 것이다. 한 분기, 한 분기가 지날수록 고유의 스마트폰 생태계를 구축할 기회가 천천히 증발해 사라져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훌륭한 4분기 실적을 축하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종합적인 4분기 실적은 약 15% 하락한 238억 달러였다. 환율 변동과 일시적 비용을 감안하면 마이크로소프트 매출은 3%가량 증가했고 순익은 20% 상승했다. 전년과 비교해 스마트폰 매출은 전체 디바이스 분야 매출을 약 26% 끌어내렸다...

노키아 블랙베리 윈도우폰 2016.02.01

2015년 마이크로소프트 최고의 “대박과 쪽박”

윈도우 10, 서피스 북, 홀로렌즈, 오피스까지. 올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어떤 주요 IT 업체보다 많은 업데이트와 변화와 놀라운 소식들을 전했고 대부분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물론 잘 한 일은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비난을 피해갈 수는 없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여러 가지 커다란 실망도 안겼다. 바쁘게 지나간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해를 돌아보며 가장 눈에 띄는 대박과 쪽박 사례를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엣지 엑스박스 컨티뉴엄 2015.12.16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